청와대가 이른바 '태반주사','마늘주사' 등을 다량 구입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지난해 12월에는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 치료제도 구입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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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왈 ;;;

아프리카순방시 고산병 치료를 위해 구입했다.


댓글

세우라는 국격은 안 세우고...

대면보고는 싫어하고 서면보고만 받더니 역시...

비아그라로도 못세우는 건 이나라 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