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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English'에 해당되는 글 4810건

  1. 2008.03.19 like와 alike의 구별 2
  2. 2008.03.18 2007학년도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전과목)
  3. 2008.03.14 주장, 요구, 명령, 제안의 That절은 전부 (should)동사원형?
  4. 2008.03.13 2008년 3월 3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전과목 문제,해설,듣기)
  5. 2008.03.13 2008년 3월 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전과목 문제,해설,듣기)
  6. 2008.03.13 2008년 3월1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전과목 문제,해설,듣기)
  7. 2008.03.13 2008년 3월전국연합학력평가(서울시교육청)모의고사 외국어영역 3학년
  8. 2008.03.13 2008년 3월전국연합학력평가(서울시교육청)모의고사 외국어영역 2학년
  9. 2008.03.13 2008년 3월전국연합학력평가(서울시교육청)1학년 모의고사 외국어영역 1학년 5
  10. 2008.03.12 2008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연간 출제범위표(1학년, 2학년 3학년)
  11. 2008.03.06 서울시내 주요대학 2009학년도 입학전형 특징
  12. 2008.03.06 2008학년도 3학년 교육청, 평가원 모의고사 범위, 일정
  13. 2008.01.27 파리배낭여행 5th, 6th day
  14. 2008.01.27 파리배낭여행 4th day
  15. 2008.01.26 파리배낭여행 3rd day
  16. 2008.01.23 파리배낭여행 1st & 2nd day
  17. 2008.01.14 후지필름 도대체 무엇을 AS해준다는 건지 (f40fd) 3
  18. 2008.01.13 6일간의 프랑스 파리여행 계획
  19. 2008.01.12 me2day
  20. 2008.01.08 꼭 외워야할 영어 명문 Best 20
  21. 2007.12.31 형용사와 부사(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어법)
  22. 2007.12.25 Life is(감동적인글 Coke회장의 신년사)
  23. 2007.12.25 팝송 289곡 분석 및 가사(첨부화일참조)
  24. 2007.12.25 sit와 seat 의 구별
  25. 2007.12.20 18. 조동사
  26. 2007.12.20 17. 관계부사
  27. 2007.12.18 16. 관계대명사
  28. 2007.12.16 15. 관계사
  29. 2007.12.09 14. 동명사
  30. 2007.12.09 13. 부정사

like와 alike의 구별

수능영어/FAQ 2008. 3. 19. 01:56 Posted by chanyi

The twins look(like, alike).

Which team looks(like, alike) winning?

What is your father(like, alike)?


like 는 ~처럼이라는 전치사,  좋아하다(3형식동사)
로 크게 사용됩니다.

alike 는 비슷한 이라는 형용사 로 사용됩니다. 이 형용사는 서술만 하고 수식은 못하는 형용사입니다.

앞에 (a+동사)로 만들어진 형용사는 수식은 못하고 서술만 하는 형용사들입니다.

예를들면 afraid, asleep 등등이 있습니다


즉, 구분하려면 문장내에 필요한게 무엇지만 보시면 됩니다.

문장에서 형용사가 필요하다면 alike 를, 전치사나 동사가 필요하다면 like 를 고르시면 됩니다.

1,2번에서 공통으로 나와있는 look 이 있는데 이 look 이라는 동사는 보이다 라는 의미로 사용됐습니다.

이 look 은 like 를 뒤에 데려올경우 look like N 의 형태로 N처럼 보이다 라는 의미로 사용 됩니다.

The twins look(like, alike).

그 쌍둥이는 (like -> ~처럼 보였다. alike-> 비슷해 보였다 (닮았다))

해석상으로 like가 들어갔을경우 문장이 불완전하죠? 전치사는 명사가 필요한데

이 필요한 놈이 뒤에 없으니까요

Which team looks(like, alike) winning?

 어느팀이 보이니? (->like ~처럼, alike-> 비슷한)

해석상 어느팀이 이길것처럼 보이니? 라는 문장이 돼야 겠죠?

뒤에 명사 (동명사 winning) 도 보이구요

위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alike 는 수식하는데 사용이 안되구요, 만약여기서 winning 를 수식한다고

할지라도 해석상 맞지도 않구요

What is your father(like, alike)?

너의 아버지와 (like->~처럼, alike-> 비슷한(닮은)) 것이 뭐니?

역시 해석상으로 alike 가 들어가야 되겠다는걸 알겠지요?
그리고 한문장에 접속사로 이어지지 않는이상 주어와 동사는 한개라는 주어동사한개 불변의 법칙에 따라

앞에 is 라는 동사가 왔기 때문에 뒤에 like 라는 동사는 못오구요, 만약 이 like 가 전치사로 사용됐다면

뒤에 명사가 와야 되는데 이 명사놈은 보이지도 않네요

그렇기에 like 는 올수 없다는걸 알수 있구요

alike 가 오는 이유는 is 가 2형식 동사로 사용되었기때문에 서술해줄 형용사가 필요해서 왔어요 : )


He insisted that He saw the accident.(그는 사건을 보았다고 주장했다)
He suggested that the evidence was manipulated.(그는 제안했다 증거가 조작되었다는 것을)

간단히 말해서 당위성이 없는 단순한 사실만을 나타낼때(당위성이 없이)는 동사원형을 쓰는것이 아니라 시제를 일치 여기서는 과거형을 씁니다.

동사의 that 절에 should 가 필요한 동사들을 흔히 '주장, 요구, 제안, 명령' 동사들이라고 하죠.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 건 이런 동사들은 도대체 왜 should 가 필요한가 하는 것입니다.

그건 바로 should 가 지니는 '당위성'의 뜻 때문이지요.

여기서 '당위성' 이란 말의 뜻이 중요한데요,

한 마디로 '그렇게 하는 게 옳은, 마땅한, 당연한 일이다!' 라는 뜻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를테면 누가 '~할 것을 요구합니다'라는 말을 했다면, 그 사람 입장에서는 '~할 것'이 당연히 옳은 일이겠죠.

마찬가지로 '~할 것을 주장, 제안, 명령합니다!' 라고 말을 할 경우에도 '~할 것'은 말한 사람 입장에서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구요. 이때 바로 '마땅히 해야하는 것'이 바로 '당위성'이죠!


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그 마땅히 해야하는 일이 반드시 '미래 지향적'이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무슨 말이냐면, '~했던 것' 이 아니라 '~할 것을' 주장, 요구, 제안, 명령할 때만 should 가 필요하단 뜻입니다.

문맥상 '주장'의 경우엔 '~할 것을' 주장할 수도 있지만, '~한 것이나, ~했던 것을' 주장할 수도 있거든요.

이를테면 '나는 그 책을 사야한다고 주장했다.' 라는 문장에선 주장한 시점에 아직 그 책을 안 산거죠.

하지만, '나는 그 책을 샀다고 주장했다.' 라는 문장에선 주장한 시점에 이미 책을 샀던 것이 됩니다.

즉, 결론적으로 말해서 should 가 필요한 당위성의 that 절은

본동사 시점에서 아직 발생하지 않은 미래지향적 내용일 때에만 적용된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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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및 해설


2008년 3월 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전과목 문제,해설,듣기)
몇몇과목은 분할압축을 했습니다.  .alz .a00와 같은 화일은 두개를 다운받은후 압축을 풀어야 합니다.


2008년 3월 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
몇몇과목은 분할압축을 했습니다.  .alz .a00와 같은 화일은 두개를 다운받은후 압축을 풀어야 합니다.




2008년 3월1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
몇몇과목은 분할압축을 했습니다.  .alz .a00 .ㅁa01와 같은 화일은 3개를 다운받은후 압축을 풀어야 합니다. 


2008년 3월전국연합학력평가(서울시교육청)1학년 모의고사 외국어영역 2학년


2008년 3월전국연합학력평가(서울시교육청)1학년 모의고사 외국어영역 2학년

2008년 3월전국연합학력평가(서울시교육청)1학년 모의고사 외국어영역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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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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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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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및 해설


2008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연간 출제범위표(1학년, 2학년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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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상위권 사립대학들은 6일 수시전형 확대, 정시논술 폐지, 입학사정관제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09학년도 대입전형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서울대는 정시모집에서 수능 우선 선발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수능점수 줄세우기를 유도한다"는 반발에 밀려 올해는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대,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 도입=서울대는 2009학년도 입시에서 전반적인 입시 골격을 전년도와 비슷하게 유지키로 했다. 전체 모집 정원은 2894명으로 올해 처음 3000명 이내로 줄었다. 이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1995년 선발 인원(5045명)의 44% 수준에 불과하다.

정시모집 인원은 전체 모집 인원이 약 80명 줄어 전체 정원의 41%를 선발한다.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전체 정원의 58%를 차지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2008년 농어촌 학생과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시범 실시했던 입학사정관 제도는 외국인학생 특별전형으로 확대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학생 대상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으로 30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 도입 대학 늘어=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은 입학사정관제를 적극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입학사정관제는 대학이 학생선발 전문가를 활용해 학생의 성적과 개인 환경, 잠재력, 소질 등을 판단해 선발하는 제도로 서울대 등이 2008학년도 입시에서 시범 도입했다.

고려대는 수시 2차에 신설되는 '학생부 우선전형' 등 3개 전형에서 입학사정관을 활용한다. 고려대는 학생부 우선전형 외에 농어촌 학생과 사회적 소수자 특별전형 등에서 입학사정관제를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성균관대는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학년장을 1년 이상 역임한 자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을 활용한 '리더십 전형'을 신설하고 50명을 선발한다. 경희대는 '네오르네상스 전형', 중앙대는 '다빈치형 인재 전형'에서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한다.

한양대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20명을 선발한다. 지원 기준은 없으며, 입학사정관 10명이 학교를 방문해 자기평가서와 자기추천서 등을 토대로 평가한다. 한양대 차경준 입학처장은 "특기와 재능뿐만 아니라 사회봉사, 사회참여 활동 여부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될 것"이라며 "학생부는 30% 정도 반영할 생각이나 구체적인 평가지표와 자료는 현재 작업중"이라고 말했다.

정시 논술 폐지,수시 비중 확대 경향=대부분 대학들은 정시논술 시험을 폐지하며, 고려대는 자연계 정시논술만 폐지할 것으로 보인다. 수시 모집 비율은 높아져 경희대는 67%, 성균관대는 60%, 한양대는 55%를 수시로 선발한다. 내신실질반영 비율은 지난해와 비슷하며 정원 외로 저소득층을 위한 전형이 신설됐다.


서울대의 2009학년도 입시안은 대학의 자체 평가대로 수시모집 인원의 소폭 확대(55.7%→58.6%) 등을 제외하면 예년 입시와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다수 사립대가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폐지하는 추세지만 서울대는 인문계와 자연계에서 모두 논술고사를 계속 보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09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의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으로 지원자격 심사를 거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50%, 논술 30%, 면접 20%로 학생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의 신설과 입학사정관제도의 확대 적용도 이번 서울대 입시의 특징으로 꼽힌다.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의 실시로 서울대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학생을 각 모집단위별 상한 인원 내에서 총 30명을 선발하며, 지난해 농어촌학생과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에서만 시범 실시된 입학사정관제는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과 외국인학생특별전형에까지 확대 실시된다.

2008학년도 3학년 교육청, 평가원 모의고사 범위, 일정



파리배낭여행 5th, 6th day

여행과 사진 2008. 1. 27. 17:32 Posted by chanyi

2008.1.20

8시경 기상해서 아침먹고 opera극장(오페라의 유령 주무대라고 함)근처 경찰서를 찾아갔다. 관광지 근처의 경찰서는 영어가 그래도 웬만큼 통한다는 말이 있어 찾아갔다. 파리 현지인들도 잘 모르는 사람이 있는것 같다. 물어 물어 찾아가는데 20분 정도 걸린것 같다. B4용지 반만한 간판이 영어로 police라고 씌어져 있었다.
예상했던대로 영어가 잘 통한다.
돈을 잃어 버렸지만 돈은 여행자 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 없을것 같아 잃어 버린 만큼의 물건 즉 디카나 엠피3를 도둑 맞았다고 설명 잘하고 잘 이해했는데 마지막에 경찰하는말 우리경찰서가 공사중 이래서 분실신고서를 발행할 수 없단다.

헉.. 공항갈시간이 얼마 않 남았는데... 주소를 써 주길래 택시를 타고 2번째로 경찰서를 찾아갔는데 이 번에는 영어를 할줄모른다. 또한번 헉..
근데 처음 경찰서에서 얘기할때 분실물 신고서를 decleration(데클러라숑)이라고 한것이 기억나서 말해주었더니 이해한듯 영문병기된 신고서를 내어준다. 신고서를 작성하고 공항을 향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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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이런 고풍스러운 건물이다. 건물정문에 아름다운 조각상이 있고...
트리니티 성당이라고 정문에 씌어져 있었다.
















이제 오페라하우스를 찾아서 천천히 음악들으며 걷는데 이 놈의 배는 왜이리 고픈지 조그만 가게에 가서 물하나 샌드위치하나 사서 먹으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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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하우스의 내부는 구경하지 못했다. 빨리 드골공항가야되는데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오페라하우스 주위에 백화점들이 많은데 백화점건물조차도 무슨 박물관건물같다. 어딜가나 사진찍어야 될것만 같았다.

오페라하우스 뒤에서 르와시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는데 왜 이리 더딘지 12:25분까지 가야되는데 50분에 도착.
전자티켓 번호를 보여주니 안내원이 알아서 티켓을 끊어준다. 자! 가자 집으로.. 비행기를 타고 네덜란드 갔다가 서울로 13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1월 21일 1시경 인천도착 공기죽인다.


ps: 언제 였던가 친구와 무작정 땅끝마을을 가려다가 휴가철이라 길이 너무 막혀 경주구경만 하다 돌아온 적이 있는데 경주는 수학여행도 가봤던 곳이고 책을 많이 보아서
문화재에 얽힌 사연이나 배경지식을 알고있어서 자세히 설명해 준적이 있었다. 이번 파리여행은 쉬러 가는여행이라 자세하게 공부하고 가지 않아서 보고나서 한국에 도착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것이 더 많다. 직접 볼때 몰랐던 것을 다음 여행은 많이 공부하고 떠나서 자세한 역사나  사연들을 알고 보아야 겠다. 누구에게 설명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면 더 좋겠구!!!

사족하나더: 여행자보험을 꼭 들고 가세요. 세상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간단히 움직일 수 있는 힙쌕이나 허리에 차는 작은 가방은 필수품이라는 것 요번 여행에서 느낀것입니다.

[여행과 사진] - 6일간의 프랑스 파리여행 계획
[여행과 사진] - 파리배낭여행 1st & 2nd day
[여행과 사진] - 파리배낭여행 3rd day
[여행과 사진] - 파리배낭여행 4th day

파리배낭여행 4th day

여행과 사진 2008. 1. 27. 15:40 Posted by chanyi


베르사유 궁전(프랑스어: Château de Versailles)은 프랑스베르사유에 위치한 왕궁이다. 베르사유는 원래 파리의 시골 마을 중 하나였으나 이 궁전이 세워진 이후부터는 자치권을 가지는 파리 외곽의 도시가 되었다. 1682년 루이 14세는 파리에서 이 궁전으로 거처를 옮겨서, 1789년 왕가가 수도로 돌아갈 것을 강제될 때까지, 베르사유 궁정은 프랑스 앙상 레짐 시기, 권력의 중심지였다. 바로크 건축의 대표작품으로, 호화로운 건물과 광대하고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하다. 베르사유 궁전이 실제로 궁전으로서 사용된 기간은 매우 짧고, 1715년 루이 14세
사후, 뒤를 이은 루이 15세는 곧바로 파리로 다시 궁정을 옮겼다. :daum에서 인용
200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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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궁전

베르사이유 궁전은 파리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서 숙소에서 지하철을 타고 약 20분걸린다.
첫날 생긴 물집이 계속아파 발을 절름거리다 시피 한다. 도착해서 정원구경부터 먼저 했는데 규모가 워낙크다.






먼저 정원부터 구경했는데 다른 관람객들은 인공호수까지 걷지를 않는다. 1km정도 걸리는데 언제 파리한번 더 오겠어 하는 맘으로 느긋하게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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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내부 관람을 하는데 관람객이 많아 조금씩 정체가 생긴다. 벽화, 천정화, 가구, 건축물등이 모두 보는이로 하여금 혀를 내두르게 한다. 웅장하거니와 너무도 정교하고 아름다워서... 절대왕정의 소수 왕과 귀족들은 신처럼 생활한것이 그대로 작품속에서 볼수있었다. 모든 사회가 몇몇 소수를 위해 존재한다지만 이 정도의 작품성과 규모 그리고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보건데 하위계층들은 화면에서 보아 왔던것처럼 힘든 생활을 하였던것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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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미술관

베르사이유 구경을 마치고 나와 5분정도 걸으면 지하철역이 있는데 그곳에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오르세미술관으로 갔다









원래 오르세 미술관의 건물은 1900년 파리 만국 박람회 개최를 맞이해 오를레앙 철도가 건설한 철도역이자 호텔이었다. 1939년에 철도역 영업을 중단한 이후, 용도를 두고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철거하자는 주장도 있었지만, 1970년대부터 프랑스 정부가 보존·활용책을 검토하기 시작해, 19세기를 중심으로 하는 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1986년에 개관한 오르세 미술관은, 지금은 파리의 명소로 정착했다. 인상파 미술을 전시하던 국립 주드폼 미술관의 수장품은 모두 오르세 미술관으로 이관되어 있다.

오르세 미술관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원칙상 1848년부터 1914년까지의 작품을 전시하도록 되어있고, 1848년 이전의 작품은 루브르 박물관, 1914년 이후의 작품은 퐁피두 센터가 담당하도록 분할되어 있다. 오르세 미술관의 전시품 중에서도 인상주의후기 인상주의 화가의 작품 등이 유명하지만, 같은 시대의 주류파였던 아카데미슴 회화도 다수 수장하고 있다. 회화나 조각 뿐만 아니라, 사진, 그래픽 아트, 가구, 공예품 등 19세기의 시각적 예술을 폭넓게 포괄하고 있다.  daum에서 인용

루브르에서 걸었던것 보다 반 정도만 걸어도 될것 같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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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의 만종, 이삭줍기, 모네, 마네의 작품들, 인상파화가들의 작품을 물한병과 안내책자들고 감상. 아시아 인도 엄청 많았고 그중 한국사람도 많았는데 고등학생들은 부모 잘 만나서 온거야 아님 아르바이트해서 온거야 조금이라도 더 젊었을때 못와본것이 한스럽다. Hoodler 특별전도 감상하고 나오는데 4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숙소앞에 중국집에서 복음밥이 5유로인데 한국에서 먹던것보다 양도 많고 맛도죽였다.


파리배낭여행 3rd day

여행과 사진 2008. 1. 26. 19:09 Posted by chanyi

200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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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발리드(Invalid)

앵발리드(나폴레옹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에서 엄청나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조각상과 벽화를 보았기에 앵발리드에서 본 벽화와 조각상은 감흥은 그리 크지 않았다.

커다란 관이 중앙에 하나 떡하니 놓여있었다. 발바닥이 너무 아파 쉬엄쉬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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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있는 로댕박물관으로 갔다. 앵발리드 정문 앞에서 좌회전 후 20m에서 또 좌회전 한 다음 300m 직진한 후 우회전 20m 직진 후 오른쪽에 박물관이 보인다.

생각하는사람 “thinker"를 그곳에서 보았다.  각종 로댕의 작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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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초등학교 선생님처럼 보이는 분들이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하고 있다. 샘들은 설명하고 아이들은 앉아서 샘의 얘기를 경청하고 또 그리고.... 얼마나 좋은 미술수업, 문화수업인가... 이들의 문화가 바로 이런 것에서 온다고 생각하니 마냥 부럽기만 하다.


뤽상부르크 공원

로댕박물관에서 이곳까지 직선거리고 1.8km되는데 꼬불꼬불 3km정도 걸은 것 같다. 비가오는데 열심히 걷다보니 주변 대학들이 보인다. 운동장이 없는 것 같다. 건물밖에 나와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세명중 한명은 모델같이 멋있다. 자슥들 이기적인 기럭지란 ...

뤽상부르크 공원은 경치가 알아주는 곳인데 겨울여행에서는 빼고 보는것도 좋은 것 같다.

비가 내려서 약간 추웠지만 경치가 멋지고 조각상들이 조화롭게 세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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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니콘 Fm2로 찍었는데 필름카메라여서 현상하고 스캐닝하는것이 귀찮아 이곳에 올리지는 않는다. 디카로 찍은 것보다는 맘에 드는 사진을 더 많이 건질 수 있어서 무겁지만 들고다닌 보람을 느끼게 한다.

소르본 대학지구

역시 프랑스 지성의 산실인 파리대학 주변이다.

쇼핑가게도 많고 물건값도 저렴한 편이다. 영어발음도 좋고 길 찾기가 순조로왔다.

베네통 티셔츠가 국내가격의 반 정도에 팔리고 있었다.


몽마르뜨언덕

지하철을 타고 abessy역에 내려 5분정도 걸으면 쿼르성당이 있고 이곳에서 파리 모든 경치가 잘 보인다. 역시나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어 쌀쌀했다. 사진찍고, 경치구경하고 내려왔다. 성당 입구에서 흑인이 행운을 불러준다고 갖가지 색이있는 실로 팔지를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 5-15유로를 받고 파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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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화장실에서 용무를 보고 지하철에 타는데 어떤놈이 내 발자락을 들고 내가 뭘 밟았다고 난리를 친다.

뭔 소리를 하는지 의아하게 생각하는데 지하철문이 닫히고 뭔가 허전하다. 지갑이 없어진 것이다. 워메~~~~~~ 나 어떡해 너 갑자기 (지갑가지고) 떠나가면

이제 무일푼이다.


지하철안에서 핸드폰(자동으로 로밍이 되었다)으로 카드를 중지 시킬려고 했는데 카드사 분실센터 전화번호를 몰라 국내에 있는 동생에게 분실신고 하라고 연락한 후 분실신고 되었다는 전화를 받고 일단 안심...


6시경에 에펠탑 구경을 하고 올라가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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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ㅠㅠ

다행히 세느강 유람선 티켓은 잊어먹지 않아 40분가량 유람선을 타는데 그 예쁜 경치를 보는데 머릿속에는 이제 어떻게 하지 2틀 남았는데 계속 굶을 수도 없고 머릿속이 복잡하다.


호텔에 돌아왔다.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자” 씻고 잤다.


 
 
 
 
 


파리배낭여행 1st & 2nd day

여행과 사진 2008. 1. 23. 18:46 Posted by chanyi

2008.1.16

인천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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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핸펀으로

이제 불혹이 몇 발 앞에 와 있다. 아무것도 이룬 것 없고...

남들처럼 이 나이에 하고 사는 것들 못하고 살고 있다.

잠시 여행을 떠나련다.

앞으로도 별반 다르지 않게 살겠지만 대략적인 방향만이라도 잡고 한 발작씩 다가가는 그런 삶이고 싶다.


암스테르담까지 11시간 반 가량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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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ure Hotel(Noisy le grand지역)

현지시간 8:10분에(2시간 대기) 파리로 가는 비행기 타고 숙소에 파리 Mercure Hotel(Noisy le grand지역)에  10:30경 도착 







2008.1.17

6:30에 기상 씻고 아침 먹고

노틀담 성당에 도착.
재판소, 경시청등 모든 건물이 너무 고풍스러워 노틀담 성당이냐고 물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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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t neuf

성당 구경 후 퐁네프다리를 구경하였다. 파리시내 중심에 시테섬이 있고 시테섬에 노틀담 성당이 있고 섬을 이어주는 다리중에서 가장자리에 있는 다리가 퐁네프이다. pont는 다리라는 뜻이고 neuf는 new라는 뜻이다. 퐁네프가 세워지기 전에는 2개밖에 없던 다리인데 새롭게 다리 하나를 건설하면서 퐁네프라고 명명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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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장소가 바로 퐁네프의 연인이라는 영화에서 알렉스가 자던 곳이다. 영화의 한장면 미셸이 떠나고 자기를 잊어먹으라고 할때 알렉스는 권총으로 자기 손을 쏜다. "나는 잊어먹는 법을 배운적이 없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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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네프라는 영화에서는 눈이 오는 저녁에 왼쪽사진의 가로등이 켜져있고 눈이 예쁘게 내렸는데 내가 갔을때는 비만 내리고 있어서 약간 아쉬웠다.
ps. 퐁네프라는 영화는 실제 다리에서 찍은 장면은 얼마 안되고 무대를 직접지어서 찍었다고 합니다. 짧은 기간 어렵게 촬영허가를 받았는데 남자 주인공이 손을 다쳤다네요. 그리고 이다리는 사람이 걸을 수 있는 인도를 만든 첫번째 다리랍니다.

누구나 알렉스와 미셸같은 사랑을 하려고 하겠지요. 하지만 모든것이 공짜로 얻어 지는것이 있을까요? 사랑은 키워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눈팔지 않고 서로에게 최선을 다한다면 이들만큼 뜨겁지는 않아도 애틋한 사랑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바로 강  건너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을 관람 3:30분가량 구경했는데 워낙 넓고 구경할 것도 많아 하루를 시간내서 보더라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라고 하는데 서둘러 보느라고 했지만 많이 놓치고 못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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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 법전, 비너스, 모나리자 등을 관람하였고 렘브란트의 자화상을 보려고 계획했으나 관람지역 폐쇄여서 구경 못함. 이름도 기억 안 나지만 웅장하고 아름다운 벽화들, 세계 각국에서 가져온 조각상을 보았다.

카루젤 개선문, 튈르리 정원, 오벨리스크, 콩코드광장까지 보고나니 온몸이 쑤시고 걸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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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에서 보니 멀리 개선문이 보이 길래 걸었더니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질 않았다. 가는 도중에 지하철을 타고 가면 될 것을 멀지 않아 걸었더니... 뒤질 뻔 했다.
개선문까지 이어지는 거리가 바로 샹젤리제 거리이다. 발은 아팠지만 저녁에 와봐야 하는 거리인데 우연히도 잘 온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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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물집이 나고 발바닥이 너무 아팠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하나먹고 다시 숙소에 도착

후지필름 도대체 무엇을 AS해준다는 건지 (f40fd)

작년에 구입한 f40fd(1년 미만)
배터리 커버가 플라스틱이라서 사용하다가 커버부분이 약간 깨어져서 셔터 누를때 카메라가 약간 흔들려
AS를 맡겼더니 정품이고 당연히 공자로 수리가 될 줄 알았더니 18700이나 내라고 한다.
그 간단한 물건이 2만원 가까이나 나간다니
왜 정품을 우리는 살까요? 당연히 이런 간단한 수리는 공자가 될 줄알고 샀는데
후지필름 센터 너무하네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하도 열이 받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얼마전 dell노트북을 과실로 밟아서 액정에 금이간적이 있다. 당연히 나의 과실이고 돈이 꽤나 들줄 알았는데
그때는 집까지 와서 무료로 액정을 교환해주었는데... 내가 너무 후지AS에 너무 많이 바란걸까?
국내에 AS지점이 없는 델 컴퓨터는 complete cover를 물건 구입할 때 따로 구입하면 웬 만한것 익일서비를 해준다
웬 만한것은 다 공짜로
내가 산 노트북은 삼성것과 도색만 틀렸지 성능은 훨씬 좋은것이 50만원 이나 싼 맛에 샀지만 AS는 국내 어느 회사보다
맘에 들었다.  

아무리 조심스럽게 다루어도 1mm정도 튀어나온 플라스틱 쉽게 깨어지는건 당연하고 내것만이 깨지질 않을텐데...

이런 AS

내가 사장이라면 이런 싸구려 AS할려면 하지도 않을텐데... 그리고 정품을 내가 왜 샀는지... 병행수입품 대신
산것은 이럴때를 위해 보험든 것인데 ... 암튼 후지as 후지다.



ps: 영수증을 보니 부속품값은 1000원 공임비는(수리난이도 경수리) 16000원 tax가 ... 이란다.
정품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다시 한번 dell컴퓨터와 비교가 된다.
이게 AS인가 수리센터지 부속품만 공급해주면 어디에서든지 다 할 수있는... 다시 한번 대 실망.

6일간의 프랑스 파리여행 계획

여행과 사진 2008. 1. 13. 09:36 Posted by chanyi

먼저 파리여행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짧은 시간 꼭 보고 싶은 리스트를 정하자.

1.16(수)
인천 14:35 인천공항 출발(비행시간 11시간 55분)
        18:30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 도착
        20:05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 출발(비행시간 1시간 15분)
        21:20 파리도착
        호텔로 이동후, 체크익 및 휴식 또는 야경구경

1.17(목)
시떼섬: 파리를 가로지르는 세느강 중심에 있는 섬으로 파리의 기원이 되는곳. 이섬 안에는 노틀담성당, 콩시에주리, 최고재판소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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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성당: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노틀담의 곱추의 배경이 되었던 고딕양식의 대성당이며 나폴레옹 대관식, 잔다르크의 명예회복 심판이 열렸던 프랑스 역사의 장소.








루브르 박물관: 퐁네프를 건너 세느강을 건너 조금 따라가면 나오는 웅장한 궁전으로 소장품만 약 30만점이 넘는 세계 최대의 미술관이다. 영화로도 나온 소설 다빈치 코드 의 배경으로 등장했었다.


카로젤 개선문: 1805년 나폴레옹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로마의 개선문을 본 따서 만든것
튈르리 정원: 루브르 박물관에서 콩코드 광장까지 이어지는 거리로서 중간에 오라주리 미술관도 위치해 있다.
콩코드 광장: 샹제리제 거리, 마들렌 사원, 튈르리 정원, 세느강으로 둘러싸인 광장으로 시민혁명 당시 단두대가 세워졌던 곳으로 유명하며, 광장 중앙에는 이집트에서 가지고 온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다.

1. 18(금)
앵발리드: 나폴레옹의 무덤과 군사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곳.
로댕박물관: 로댕이 생전 살던 집을 개조하여 만든 아기자기한 박물관
소르본 대학지구: 파리지성인들의 보고로 소르본 대학과 쇼핑가, 음식점들이 몰려있는곳.
룩강부르크 공원: 아름다운 룩셈부르크식 궁전과 공원으로 이루어진곳.
몽마르뜨 언덕: 순교자의 언덕으로 불리며, 19세기 말 르누아르, 고흐, 로트렉, 피카소 등 가난한 예술가들의 안식처로 유명해졌다.
사이오 궁 : 해양, 영화, 인류, 문화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에펠탑 사진을 가장 잘 찍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
마들렌 사원: 하얀 대리석이 빛나는 코린트식 사원으로 내부에는 막달레나 승천상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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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위한 기념물 공모전에서 당선된 구스타프 에펠의 작품으로 320여 미터에 달하는 파리의 심장.







1. 19(토)
베르사이유 궁전: 루이 14세의 막강한 권력으로 지어진 유럽 최고의 절대왕권을 자랑하던 부르봉왕조의 사적지.
라데팡스: 파리의 신도시로서 파리혁명 200주년을 기념해 만드 라데팡스 지구의 상징 신개선문과 대형 쇼핑몰안에는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대규모의 중국 음식점들도 있다.
개선문: 에펠탑과 함께 파리의 상징인 이곳은 12개의 거리가 이 문을 중심으로 방사선 형으로 뻗어있고, 나폴레옹의 명령을 받아 30년간의 공사끝에 완공됨.
퐁피두 센터: 빨강, 초록등의 배수관이 밖으로 드러나 있는 마치 공장건물을 연상케하는 파격적인 건물로서, 건물앞 광장에는 판토마임, 초상화 화가들의 퍼포먼스 등으로 항상 활기찬 곳. 특히 3,4층의 국립현대 미술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미술관이다.

1.20(일)
오페라 하우스: 1875년 샤를 가르니에가 나폴레옹 3세의 명을 받아 지은 건축물이고,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쇼핑가 관광

14:25 파리 출발
15:45 암스테르담 도착
18:45 암스테르담 출발

1.21(월) 13:05 인천공항 도착.


gps와 함께가는 여행이라 길 잃어 버릴 염려는 없을것 같고, 휴대폰으로 네이버블로그(http://blog.naver.com/youngchanyi)에 실시간으로 사진과 멘트를 남길 생각이다. 아는이들에게 자랑도 하고 사고 없이 여행 잘하고 있다고 안부를 남길겸... *^^*

첨부하는 화일은 garmin사 gps의 파일포맷으로 된 paris의 지도이다.
GPSMapEdit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지도를 볼 수 있다. 혹시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봐....
ps: 여행중에 어떤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른다. 꼭 여행자 보험은 들고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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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 paris .img



[여행과 사진] - 파리배낭여행 1st & 2nd day
[여행과 사진] - 파리배낭여행 3rd day
[여행과 사진] - 파리배낭여행 4th day
[여행과 사진] - 파리배낭여행 5th, 6th day

me2day

ETC 2008. 1. 12. 04:38 Posted by chanyi

이 글은 chanyi님의 2008년 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n the Korean English language curriculum, there is typically one main purpose, which is to prepare the students to excel on the English Comprehension section of the CSAT.


This test is a multiple choice exam and has the effect of minimizing the importance of any English speaking or writing done in classes. Students are taught the test with the ultimate goal of achieving a high score on the multiple-choice exam.


The effect of a singular test with a known format can be detrimental to the overall goal of assessing a student's ability. When the test is a high stakes test, the teaching and learning of the student becomes secondary to the resulting test score. The test will dominate the classroom activity and dictate the teaching methods and material. If the test contents are at variance with the objectives of the course, there is likely to be a harmful conflict of purposes. ...

꼭 외워야할 영어 명문 Best 20

수능영어/기타 2008. 1. 8. 12:23 Posted by chanyi

 꼭 외워야할 영어 명문 Best 20


목차


01. Inaugural Address - by Bill Clinton

02. I have a Dream - by Martin Luther King, Jr

03. Non-Cooperation with Non-violence - by Mohandas Karamchand Gandhi

04. Seven Words to live by - by John W. Garen

05. The world is Getting Warmer. Why? - by Carl Sagan

06. How to Enjoy Music - by George R. Marek

07. Old Soldiers Never Die - by Douglas MacAther

08. What to Do with Your College Life - by Roger W. Holmes

09. Love -from 1 corinthians 13

10. A Psalm of David - from Psalm 23

11. The College Student's Goal - by Stanley J. Idzerdia

12. Forgiveness : The Healing Art - by Doris Donnelly

13. Owning Books - by William Lyon Phelps

14. How to Read Body Language - by David Abercrombie

15. Have a Good Four Years - by Dereck C. Bok

16. When God Made a Father - by Erma Bombeck

17. Why I want a Wife? - by Judy Syfers

18. Universities Have Fallen down on the Job of Teaching Values - by James Billington

19. The Art of Meditation - by Ardis Whitman

20. Billy Graham Preaches about Salvation through Jesus - by Billy



 [일반영어/명연설] - 빌 클린턴 취임연설(Bill clinton)
[일반영어/명연설] -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문(Martin Luther King, Jr)


                    형용사와 부사
 형용사는 명사를 수식하거나 주어나 목적어로 쓰인 명사를 설명(보충)해주는 보어로 쓰인다. 부사는 문장, 형용사, 부사, 동사 등을 수식한다.
 

* 형용사

:형용사는 명사를 수식하거나 보어로 쓰인다.

1. 형용사는 명사를 수식해서 명사의 의미를 보다 구체화하거나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

•He is an intelligent teacher.


2. -thing, -body로 끝나는 명사는 뒤에서 수식한다.

•There is something special about the universe.


3. 전치사구 등 다른 어구와 함께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는 뒤에서 수식한다.

•I want to sleep in the bed full of roses.


4. next, main, mere, utter, national, dramatic, wooden, elder/eldest, little, live, drunken, old(오래 지속된), only(유일한), sheer 등의 형용사는 명사를 수식할 때만 쓴다.

•Look at the little boy.


5. 형용사는 주어를 설명해주는 주격보어로 사용될 수 있으며, 주어와 보어인 형용사 사이에는 be, become, look, sound, remain, prove, seem 등과 같은 연결동사가 놓인다.

•You look a little nervous.


6. 형용사는 목적어를 설명해주는 보어로 쓰일 수 있다.

•This container keeps water hot for more than two days.


7. alive, alone, afraid, alert, ashamed, asleep, aware, awake, alike, absent, fond, well(건강한), unable, worth 등의 형용사는 보어로만 쓰인다.

•They are twins, but they aren't very much alike.



8. 명사를 꾸며줄 때와 보어로 쓰일 때 뜻이 달라지는 형용사도 있다.

형용사

명사수식

보어

late

죽은, 고(故)~

늦은

present

현재의

참석한

certain

어떤

확실한

ill

나쁜

아픈


9. 혼동하기 쉬운 형용사

형용사

economic

economical

경제의

경제학의

industrious

industrial

근면한

산업의

successful

successive

성공한

연속되는

active

actual

활발한

현실의

dead

deadly

죽은

치명적인

considerable

considerate

상당한

사려 깊은

imaginable

imaginative

imaginary

상상할 수 있는

상상력이 있는

가상의

desirous

desirable

소망하는

바람직한, 갖고 싶은

sensitive

sensible

민감한

분별력이 있는

comprehensible

comprehensive

이해할 수 있는

포괄적인

complimentary

complementary

칭찬하는, 무료의

보충의, 보완하는

momentary

momentous

순간적인, 덧없는

중요한, 중대한

primary

primitive

첫째의, 주요한

원시의, 소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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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와 부사 기출문제정리


Life is...

삶이란...


Coke회장의 신년사




Imagine life as a game in which you are juggling five balls in the air.

인생을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것(저글링) 이라고 상상해 봅시다.


You name them: work,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nd you're keeping all of them in the air.

그리고 각각의 공을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 이라 명명하고, 모두 공중에서 돌리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You will soon understand that work is a rubber ball. If you drop it, it will bounce back.

조만간 당신은,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어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But the other balls -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re made of glass.


그러나 다른 4개의 공들(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 은 유리로 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If you drop one of these, they will be irrevocably scuffed, marked, nicked, damaged, or even shattered. They will never be the same.

만일 당신이 이중 하나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떨어진 공들은 닳고, 상처입고, 긁히고, 깨지고, 흩어져 버려 다시는 전과 같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You must understand that and strive for balance in your life.

당신은 당신의 인생에서 이 5개 공들이 서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How?

그럼 어떻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단 말인가요?


Don't undermine your worth by comparing yourself with others. It is because we are different that each of us is special.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함으로써 당신 자신을 과소 평가하지 마십시요. 왜냐하면 우리들 각자는 모두 다르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Don't set your goals by what other people deem important. Only you know what is best for you.

당신의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두지 말고, 자신에게 가장 최선 이라고 생각되는 것에 두십시요.


Don't take for granted the things closest to your heart. Cling to them as your life, for without them, life is meaningless.

당신 마음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삶처럼 그것들에 충실하십시요. 그것들이 없는 당신의 삶은 무의미합니다.


Don't let life slip through your fingers by living in the past or for the future. By living your life one day at a time, you live ALL the days of your life.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지 마십시요. 하루 하루 사는 것이 모여서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Don't give up when you still have something to give. Nothing is really over until the moment you stop trying.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요.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습니다


Don't be afraid to admit that you are less than perfect. It is this fragile thread that binds us together.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과감하게 인정하십시요.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입니다


Don't be afraid to encounter risks. It is by taking chances that we learn to be brave.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고,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십시요.



Don't shut love out of your life by saying it's impossible to find. The quickest way to receive love is to give the fastest way to lose love is to hold it too tightly and the best way to keep love is to give it wings.

사랑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사랑을 포기하지 마십시요.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며,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입니다.


Don't forget that a person's emotional need is to feel appreciated.

사람들의 기본적인 욕구는 남에게 인정받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Don't forget that a person's greatest emotional need is to feel appreciated.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감정은 다른 이들이 당신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점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Don't use time or words carelessly. Neither can be retrieved.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마십시요.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Life is not a race, but a journey to be savored each step of the way.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의 한 걸음 한 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Yesterday is a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that's way we call it - the Present...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합니다.

팝송 289곡 분석 및 가사(첨부화일참조)

ETC 2007. 12. 25. 23:16 Posted by chanyi


  1. 25 Minutes (Michael Learns To Rock)                                     
  2. Adagio (New Trolls)                                                           

  3. Adia (Sarah McLachlan)                                                       

  4. Against All Odds (Phil Collins)                                               

  5.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Marvin Gaye)                           

  6. All For Love (Bryan Adams, Rod Stewart & Sting)                     

  7. All For The Love Of A Girl (Johnny Horton)                             

  8. All You Need Is Love (The Beatles)                                       

  9. Alone Again (Gilbert O'Sullivan)                                           

 10. Alright (Lucy Nation)                                                         

 11. Amanda (Boston)                                                             

 12. And I Love You So (Don McLean)                                         

 13. Angel (Sarah McLachlan)                                                   

 14. Annie's Song (John Denver)                                                 

 15. Another Day In Paradise (Phil Collins)                                   

 16. Another Sad Song (Tabatabai)                                             

 17. Antonio's Song (Michael Franks)                                           

 18. Anywhere Is (Enya)                                                         

 19. Arthur's Theme (Christopher Cross)                                       

 20. As Long As You Love Me (Backstreet Boys)                             

 21. As Tears Go By (Rolling Stones)                                           

 22. Aubrey (Bread)                                                               

 23. Baby One More Time (Britney Spears)                                     

 24. Back At One (Brian McKnight)                                             

 25. Back For Good (Take That)                                                 

 26. Because of you (98 Degrees)                                               

 27. Because You Loved Me (Celine Dion)                                     

 28. Before the Dawn (Judas Priest)                                             

 29. Believe (Cher)                                                               

 30. Ben (Jackson 5)                                                             

 31. Bent (Matchbox 20)                                                           

 32. Beyond the Blue Horizon (Lou)                                             

 33. Big Big World (Emilia)                                                     

 34. Blue (Leann Rimes)                                                           

 35. Boxer (Simon & Garfunkel)                                                 

 36. Breakin' Down (Skid Row)                                                   

 37. Breaking My Heart (Michael Learns to Rock)                             

 38. Breathe Again (Toni Braxton)                                               

 39. Bridge Over Troubled Water (Simon & Garfunkel)                       

 40. California Dreaming (The Mamas & the Papas)                         

 41. Call (Backstreet Boys)                                                       

 42.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Elton John)                             

 43. Can't Help Falling in Love (Elvis Presley)                               

 44. Change the World (Eric Clapton)                                           

 45. Christmas Time (Backstreet Boys)                                         

 46. Circle of Life (Elton John)                                                   

 47. Color of the Night (Lauren Christy)                                       

 48. Cosmic Dancer (T. Rex)                                                     

 49. Day Tripper (The Beatles)                                                 

 50. December Dream (Klaatu)                                                 

 51. Diana (Paul Anka)                                                           

 52. Dick & Jane (Bobby Vinton)                                               

 53. Don't Cry (Guns N‘ Roses)                                                 

 54. Don't Forget to Remember (Bee Gees)                                   

 55. Don't Look Back in Anger (Oasis)                                         

 56. Don't Say That Was Yesterday (이상은)                                 

 57. Don't Say You Love Me (M2M)                                           

 58. Don't Speak (No Doubt)                                                     

 59. Donna (Richie Valens)                                                       

 60. Dream A Little Dream (Laura Fygi)                                     

 61. Dream On (Aerosmith)                                                     

 62. Dreams (Cranberries)                                                       

 63. Dust in the Wind (Kansas)                                                 

 64. Early in the Morning (Cliff Richard)                                     

 65. Ebony and Ivory (Paul McCartney)                                       

 66. Eight Days A Week (The Beatles)                                       

 67. El Condor Pasa (Simon & Garfunkel)                                     

 68. Eleanor Rigby (The Beatles)                                               

 69. End of the World (Skeeter Davis)                                         

 70. Endless Love (Diana Ross & Lionel Richie)                             

 71. Englishman in New York (Sting)                                         

 72. Eternal Flame (Bangles)                                                   

 73. Evergreen (Susan Jacks)                                                   

 74. Every Breath You Take (Police)                                           

 75. Every Time You Go Away (Paul Young)                                 

 76. Every You Every Me (Placebo)                                             

 77. Everybody Needs A Friend (Wishbone Ash)                             

 78. Exit Music (Radiohead)                                                     

 79. Eye of the Tiger (Surviver)                                                 

 80. Faith (Goerge Michael)                                                       

 81. Faithfully (Journey)                                                         

 82. Father and Son (Boyzone)                                                 

 83. Fields of Gold (Sting)                                                       

 84. First Of May (Bee Gees)                                                   

 85. First Time (Surface)                                                         

 86. Fixing A Broken Heart (Indecent Obsession)                             

 87. For the Girl Who Has Everything (N Sync)                             

 88. For Whom the Bell Tolls (Metallica)                                     

 99. For You (Triumvirat)                                                       

100. Forever (Damage)                                                           

101. Freedom (Wham)                                                             

102. From a Distance (Bette Midler)                                           

103. From This Moment On (Shania Twain)                                 

104. Get Back (The Beatles)                                                     

105. Girl with April in Her Eyes (Chirs De Burgh)                         

106. Goodbye (Jessica)                                                           

107. Goodbye Yellow Brick Road (Elton John)                                 

108. Great Beyond (R.E.M.)                                                     

109. Greatest Love of All (Whitney Houston)                                 

110. Green Green Grass of Home (Tom Jones)                               

111. Happy Girl (Together)                                                       

112. Happy Together (The Turtles)                                             

113. Hard Day's Night (The Beatles)                                           

114. Heal the World (Michael Jackson)                                         

115. Heaven (Warrant)                                                           

116. Heaven Can Wait (Gramma Ray)                                         

117. Heaven Knows (Rick Price)                                                 

118. Hero (Mariah Carey)                                                       

119. Hey Jude (The Beatles)                                                     

120. High And Dry (Radiohead)                                                 

121. Honesty (Billy Joel)                                                         

122. House Of The Rising Sun (The Animals)                                 

123. How Am I Suppose To Live Without You (Michael Bolton)           

124. How Deep Is Your Love (Bee Gees)                                       

125. I Can't Smile Without You (Barry Manilow)                             

126. I Live My Life For You (Firehouse)                                       

127. I Need To Know (Marc Anthony)                                         

128. I Never Cry (Alice Cooper)                                                 

129. I Remember You (Skid Row)                                               

130.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U2)                     

131. I Turn To You (Christina Aguilera)                                       

132. I Want To Hold Your Hand (The Beatles)                               
133. I Will Always Love You (Whitney Houston)

 134. I Will Survive (Gloria Gaynor)                                             

135. I'd Love You To Want Me (Lobo)                                       

136. I'll Be There (Jackson 5)                                                   
137. I'll Stand By You (The Pretenders)                                       

138. I'm Gonna Be Around (Michael Learns To Rock)                     

139. If (Bread)                                                                     

140. If That's What It Takes (Mr. Big)                                       

141. If You're Gone (Matchbox 20)                                             

142. Imagine (John Lennon)                                                     

143. In A Darkened Room (Skid Row)                                         

144. In My Life (The Beatles)                                                   

145. IOU (Carry & Ron)                                                         

146. Ironic (Alinis Morissette)                                                   

147. It Must Have Been Love (Roxette)                                       

148. It's Gonna Be Me (N Sync)                                               

149. It's My Life (Bon Jovi)                                                     

150.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Boyz II Men)           

151. Just As I Am (Air Supply)                                                 

152. Just The Way You Are (Billy Joel)                                       

153.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Roberta Flack)                       

154. Knife (Rockwell)                                                             

155. Kokomo (Beach Boys)                                                     

156. Kryptonite (3 Doors Down)                                                 

157. Lady in Red (Chris De Burgh)                                           

158. Last Christmas (Wham)                                                   

159. Learn to Fly (Foo Fighters)                                               

160. Lemon Tree (Fool's Garden)                                               

161. Let It Be (The Beatles)                                                     

162. Let It Be Me (Elvis Pressley)                                             

163. Let Me Be There (Olivia Newton John)                                 

164. Letter (Box Tops)                                                           

165. Living Next Door to Alice (Smokie)                                       

166. Long and Winding Road (The Beatles)                                   

167. Long Long Time (Linda Ronstadt)                                         

168. Longer (Dan Fogelkerg)                                                     

169. Lost In Love (Air Supply)                                                 

170. Love Hurts (Nazareth)                                                     

171. Love Is A Wonderful Thing (Michael Bolton)                           

172. Love Me For A Reason (Boyzone)                                         

173. Love Me Tender (Elvis Preslery)                                         
174. Love of My Life (Queen)                                                   

175. Love Potion No. 9 (The Searchers)                                       

176. Love Song (Paper Lace)                                                   

177. Love Takes Time (Mariah Carey)                                         
178. Lovefool (The Cardigans)                                                   

179. Lover's Concerto (Sarah Vanghan)                                         

180.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Air Supply)                     

181. Mama Don't You Cry (Steelheart)                                         

182. Mambo No. 5 (Lou Bega)                                                   

183. Memory (Andrew Lloyd Webber)                                           

184. Midnight Blue (E. L. O.)                                                   

185. Monday Morning 5:19 (Rialto)                                             

186. Money For Nothing (Dire Straits)                                         

187. Morning has broken (Cat Stevens)                                       

188. My All (Mariah Carey)                                                     

189. My Father's Eyes (Eric Clapton)                                           

190. My Heart Will Go On (Celine Dion)                                     

191. My Love (Westlife)                                                         

192. My Way (Frank Sinatra)                                                   

193. No Matter What (Boyzone)                                                 

194. Nothing Compares to You (Prince)                                       

195. Nothing to Lose (Michael Learns to Rock)                               

196.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Glenn Medeiros)         

197. Now and Forever (Richard Marx)                                         

198. Ob-la-la Ob-la-da (The Beatles)                                           

199. Ode to My Family (The Cranberries)                                     

200. Old And Wise (Alan Parson Project)                                     

201. Once Upon A Dream (Linda Eder)                                       

202. One (Creed)                                                                 

203. One Headlight (The Wallflowers)                                         

204. One Summer Night (Jinchua & Abi)                                     

205. Open Arms (Journey)                                                       

206. Over and Over Again (Robby Valentine)                                 

207. Over the Rainbow (Judy Garland)                                         

208. Paint My Love (Michael Learns to Rock)                                 

209. Perhaps Love (Placido Domingo & John Denver)                       

210. Piano Man (Billy Joel)                                                     

211. Power of Love (Celine Dion)                                               

212. Promises (The Cranberries)                                                 

213. Rain And Tears (Aphrodite's Child)                                       

214.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B. J. Thomas)                 

215. Reality (Richard Sanderson)                                               

216. Return to Innocence (Enigma)                                             

217. Rhythm of the Rain (The Cascades)                                     

218. Right Here Waiting (Richard Marx)                                       

219. Rocky Mountain High (John Denver)                                     

220. Saddest Thing (Melanie Safka)                                           

221. Sailing (Rod Stewart)                                                       

222. Sanfranscisco (Scott Mckenzie)                                             

223. Santa Clause Is Coming To Town (Mariah Carey)                     

224. Say Goodnight (Beth Nielsen Chapman)                                 

225. Say It Isn't So (Bon Jovi)                                                 

226. Scarborough Fair (Simon & Garfunkel)                                   

227. Sea Of Heartbreak (Poco)                                                   

228. Simple Man (Lynyrd Skynyrd)                                             

229. Sing (Carpenters)                                                           

230. So Much In Love (All-4-One)                                               

231. Soldier Of Fortune (Deep Purple)                                         

232. Song For Mama (Boys Ⅱ Men)                                           

233. Song Of Joy (Miguel Rios)                                                 

234.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Elton John)                   

235. Sound Of Silence (Simon & Garfunkel)                                   

236. Space Oddity (David Bowie)                                               

237. Stairway to Heaven (Led Zeppelin)                                       

238. Stand By Your Man (Tammy Wynette)                                 

239. Stop (Spice Girls)                                                           

240. Superstar (Carpenters)                                                     

241. Take Me Home Country Roads (John Denver)                           

242. Tears In Heaven (Eric Clapton)                                           

243. Thank You For Loving Me (Bon Jovi)                                   

244. That's The Way It Is (Celine Dion)                                       

245. That's What Friends Are For (Dionne Warwick)                       

246. They Won't Go When I Go (George Michael)                           

247. Three Times A Lady (Commodores)                                       

248. Ticket To Ride (The Beatles)                                               

249. Ticket To The Tropics (Gerald Joling)                                   

250.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Dawn)               

251. To Sir With Love (Lulu)                                                   

252. Tonight, Tonight (Smashing Pumpkins)                                   

253. Top Of The World (Carpenters)                                           

254. Try To Remember (Eddie Fisher)                                         

255. Two Princes (Spin Doctors)                                                 

256. Unbreak My Heart (Toni Braxton)   

257. Unintended (Muse)                                                         
258. Uptown Girl (Billy Joel)                                                   

259. Valentine (Jim Brickman)

                                 
260. Vincent (Don Mclean)                                                     

261. Voices That Care (Voices That Care)                                   

262. Wait (Steelheart)                                                             

263. Wake Me Up Before You Go Go (Wham)                               

264. Walking In The Air (Nightwish)                                           

265. We Can Work It Out (The Beatles)                                       

266. We Will Rock You (Queen)                                                 

267. We're Not Gonna Take It (Twisted Sisters)                             

268. What A Wonderful World (Louis Armstrong)                           

269. What Happened To You (Offspring)                                       

270. What's Up (4 Non Blondes)                                               

271. When I Dream (Carol Kidd)                                               

272. When I Look Into Your Eyes (Fire House)                               

273. When The Children Cry (White Lion)                                   

274. Wild World (Mr. Big)                                                     

275. Wind Of Change (Scorpions)                                               

276. With Arms Wide Open (Creed)                                           

277. Without You (Mariah Carey)                                               

278. Wonderful Tonight (Eric Clapton)                                         

279. Wonderful World (Sam Cooke)                                             

280. Words (F. R. David)                                                         

281. Yesterday Once More (Carpenters)                                       

282. You Got It (Bonnie Raitt)                                                 

283. You Light Up My Life (Debby Boone)                                   

284. You Needed Me (Anne Murray)                                           

285. You Took My Heart (Michael Learns To Rock)                         

286. You're Still The One (Shania Twain)                                     

287. You're The Inspiration (Chicago)                                           

288. You've Got A Friend (Carole King)                                       

289. Your Eyes (Cook Da Books)                                                



sit와 seat 의 구별

수능영어/FAQ 2007. 12. 25. 22:52 Posted by chanyi

◆sit와 seat의 혼동과 구별

(가) 용법

sit는 완전자동사이므로 전치사의 도움 없이 직접 목적어를 취할 수 없다.

(나) 실례

∙He sat on the chair and looked out of the window.

∙Care sits heavily on me.(걱정으로 마음이 무겁다.)

2) seat

(가) 용법

seat는 타동사로서 의자 등을 목적어로 취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목적어로 취하여「누구를 앉히다는 의미로 사용된다.재귀형이나 수동형으로「스스로 앉다는 의미가 된다.

(나) 실례

∙He seated the chair.(×)

∙He seated the baby(guests) on the chair(s).

∙He seated himself on the chair.[재귀형]

 = He was seated on the chair[수동형]

3)

<문제>
She
seated before the piano, and began to play.


     [seated → sat 혹은 was seated 혹은 seated herself]


18. 조동사

수능영어/쉬운영문법강의 2007. 12. 20. 22:50 Posted by chanyi

조동사(助動詞)



조동사(助動詞)에서 조(助)는 도와준다는 의미인데, 조동사는 동사가 없으면 외톨이가 되어서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지요. 조동사는 동사 앞에 붙어서 동사의 본래 뜻은 바꾸지 않고 동사가 표현하지 못하는 미묘한 어감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말 예문을 보면 확실히 이해가 될 것입니다.

나는 내일까지 숙제를 끝낼 예정이다. (will)

나는 내일까지 숙제를 끝내야 한다. (must)

나는 내일까지 숙제를 끝낼 수 있다. (can)

나는 내일이면 숙제를 끝낼지도 모른다. (may)


위의 예문을 보면 끝내다(finish)라는 의미는 그대로 두고 동사(finish)가 표현하지 못하는 말하는 사람의 태도나 기분, 확신의 정도 등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렇게 동사를 도와 미묘한 어감을 표현하는 것을 조동사라고 합니다.


* Can

능력, 가능성

He can play tennis, but she can't(그는 테니스를 칠 수 있지만, 그녀는 못 친다.)

허락

Can I come in?

강한 의문과 부정

Can it be true?(그것이 사실일까?)

The rumor cannot have been true. (그 소문은 사실이었을 리가 없다.)

관용적 표현

You cannot be too careful to your health.(건강에 아무리 주의를 해도 지나치지 않다.)

I can't help laughing at him.(= I can't but laugh at him)


* Must

필요 / 의무

You must(=have to) do as you are told. (당신은 들은 대로 해야한다.)

강한 긍정적 추측

He must be a thief. (그는 도둑임에 틀림없다.)

He must have been mad. (그는 미쳤었음에 틀림없다.)


* May(might)

불확실한 추측과 가능성

She may call, or she may not. (그녀가 전화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They may be able to come here. (그들은 이곳에 오지 못할 수도 있다.)

허가

You may go wherever you like. (네가 원하는 곳으로 가도 좋다.)

기원

May you succeed! (성공하시기를)

양보

However tired you may be, you must do it.(당신이 비록 피곤할지라도, 당신은 그것을 해야만 한다.)

관용적 표현

We may as well stay here. (우리는 이곳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He may well say so.(그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당연하다.)


* Will

미래시제

I will be 34 year old next march.

I will do my best.

고집, 거부

The door will not open.(문이 열리지 않는다.)

습성, 경향

Accidents will happen. (사고는 일어나게 마련이다.)

현재의 습관적 동작

She will sit there for hours doing nothing.

가벼운 명령

You will wait here till I return.(내가 올 때까지 기다릴 거지.)


* Would

will의 과거형

Yesterday, He said that she would come today.

정중한 의뢰, 부탁

Would you lend me your pen?

과거의 고집

The door would not open.(문이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소망

Those who would succeed must work hard. (성공하려는 사람은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과거의 불규칙적인 습관

I would take a walk before breakfast.(나는 아침식사 전에 산책을 하곤 했다.)

가능성, 추측

That would be a lawyer.(저 녀석은 아마 변호사일 것이다.

관용적 표현

I would like to see Mr. Lee.(나는 이씨를 보고 싶다.)

I would rather go out than stay indoors. (나는 실내에 머물러 있느니 차라리 외출하고 싶다.)


* Should

shall의 과거

He asked me if he should help me.

의무, 충고, 당연(-해야 한다, -하는 것이 당연하다.)

You should be kind to the old.

주절의 형용사가 말하는 사람의 놀라움, 섭섭함, 그 밖의 여러 감정과 주관적 판단을 나타낼 때, 그 종속절에서

It is natural that he should know it.

주절의 동사가 주장, 제안, 요구, 희망, 명령, 의도, 필요성을 나타낼 때, 그 종속절에서

I suggest that you should join us.

수사의문문( why(who, how) + should-? : 도대체 왜(누가, 어떻게) -하는가? =실은 그럴 리 없다.)

Who should do it but he?(그 말고 누가 그것을 할까? 그 말고는 그것을 할 사람이 없다는 뜻)


* Used to

과거의 규칙적인 습관(늘 -했다)

I used to get early in the morning.(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곤 했다.)

과거의 상태(한때 -했었다.)

I used to love her.(나는 그녀를 사랑했었다. 지금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의미)


17. 관계부사

수능영어/쉬운영문법강의 2007. 12. 20. 22:44 Posted by chanyi

 

* 관계부사 *



관계부사란 앞에 쓴 명사와 관계가 있는 부사를 말하며, 부사란 장소, 때, 이유, 방법 등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용 도

선 행 사

관 계 부 사

=  전치사 + 관계대명사

장 소

the place,구체적 장소

where

=      in(on, at) which

시 간

the time,구체적 시간

when

=      in(on, at) which

이 유

the reason

why

=            for which

방 법

(the way)

how

=             in which

예-시간)This is the day. He married her then.

→ This is the day when he married her.

  -장소)This is the village where he was born.

  -이유)This is the reason why I did not sell a car.

  -방법)That is (the way) how I cook fish.


선행사인 the time, the place, the reason, the way 등은 생략이 가능하며 관계부사의 선행사가 특정한 때, 특정한 장소를 나타낼 때는 생략할 수 없다.

I know when he will come back. (the time 생략가능)

This is the hill, where we enjoyed ourselves. (hill은 구체적 장소이므로 생략할 수 없다.)


 

16. 관계대명사

수능영어/쉬운영문법강의 2007. 12. 18. 16:25 Posted by chanyi

                         관계대명사 

 

관계대명사는 앞에 나온 명사가 사람이냐, 사물이냐, 동물이냐, 아예 명사를 포함하느냐에 따라 4가지로 나눈다. 또 관계대명사가 뒤에 이어지는 문장 속에서 무슨 구실을 하느냐에 따라 모양이 바뀐다.

앞에 온 명사(선행사)

주격

소유격

목적격

1.사람

who

whose

whom

2.사물/동물

which

whose

which

3.사람+동물/사물

that

없음

that

4.앞에 쓴 명사 없음

what

없음

what

1. 앞에 온 명사가 사람일 때

* 뒤에 온 절의 주어 역할(주격)

This is the girl.

          She is a good pianist.

→This is the girl who is a good pianist.

* 뒤에 온 절의 소유격을 대신(소유격)

I know the boy.

          His father is a teacher.

→I know the boy whose father is a teacher.

* 뒤에 온 절의 목적격을 대신(목적격)

This is the boy.

     I met him in the park yesterday.

→This is the boy whom I met in the park yesterday.

2. 관계대명사 앞에 온 명사가 사물/동물 일 때

* 뒤에 오는 절의 주어를 대신(주격)

I have a novel.

         It is very interesting.

→I have a novel which is very interesting.

* 뒤에 오는 절의 소유격을 대신(소유격)

I have a book.

        Its cover is blue.

→I have a book whose cover is blue.

I have a book.

The cover of it is blue.

→I have a book the cover of which is blue.

* 뒤에 오는 절의 목적격을 대신(목적격)

This is the book.

She gave it to me yesterday.

→This is the book which she gave to me yesterday.

3. 약방감초 that

*앞에 온 명사가 사람 + 동물 / 사물일 때

A man his dog that were passing by were injured.

앞에 all, every, any, no, the very, the only, the same, -thing, -body, 최상급의 형용사, 서수 등이 붙을 때는 꼭 사용

Any man that believes him is a fool.

There is nothing that I like best.

선행사가 사람, 동물, 사물이 올 경우 관계대명사 that을 쓸 수 있다.

The man that came our store is very attractive.

4. 선행사(명사)를 포함 what

I will do what I can.

This is what I want.

[-것]으로 해석하세요.- 내가 할 수 있는 것 , 내가 원하는 것.

* 관계대명사의 생략

관계대명사가 사라져도 의미를 이해하는 데 지장은 없는데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을 황당하게 하지요. 목적격 관계대명사는 생략해도 되는데요, 이걸 찾는 방법은 명사 뒤에 아무런 접속사 없이 곧바로 <주어+동사>가 연결되었을 때는 관계대명사가 생략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This is the book (which) I want to read.

The man (whom) I was talking with was Mr. Smith.

The doctor (whom) I met yesterday is Mr. Lee.

세 문장에서 명사(book, man, doctor) 다음에 괄호 안에 관계대명사를 생략하면 모두 주어 동사가 오지요. 맞아요 목적격 관계대명사가 생략된 것입니다.

단, 목적격 관계대명사라도 전치사가 앞에 있을 때에는 생략할 수 업습니다.

This is the house in I stayed. (X)

This is the house I stayed in. (O)


 


15. 관계사

수능영어/쉬운영문법강의 2007. 12. 16. 13:43 Posted by chanyi

  

관 계 사 

관계사(關係詞)란 관련關 이을係 말詞이다, 즉, 관련짓고 잇는 말이다.

앞에서 배운 주어 찾기 부분을 다시 볼까요! 명사를 수식해주는(관련된) 것이 무엇이었지요?


 명사   + ( 관계사, 분사, to 부정사, 전치사구, 동격어구)

      

사친구(명사와 관련있는 것)에는 관사, 형용사, 관계사, 전치사가 있습니다.


다음은 명사와 위의 요소들이 명사를 설명하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a pretty girl(한정적 용법)      She is pretty.(서술적 용법)

a girl to do the work(to 부정사 )- 미래지향적

그 일을 할 소녀

a girl doing the work(분사)-능동, 진행(현재분사) 또는 수동, 완료(과거분사)

그 일을 하고 있는 소녀

by the girl(전치사구)

그 소녀에 의하여


이런 식으로 명사 앞, 뒤에서 명사를 상세히 설명하지요

관계사도 마찬가지로 앞에 나온 명사를 뒤에 나온 문장과 관련짓고 잇는단 말이지요.

예를 들면 I met the girl who wanted to marry me.

                   1        2

소녀를 만났는데 어떤 소녀와 만났나? 아!! 나와 결혼하기를 원하는 그녀인 것이다. 1과 2를 관련짓고 잇는다는 말입니다.


굳이 부정사, 분사와 관계사의 차이를 찾는다면 관계사는 앞의 명사와(선행사) 뒤의 문장을 연결해주는 접속사의 역할도 한다는 것입니다.

1. I met the pretty girl.

2. I met the girl to do the work.

3. I met the girl doing the work.

4. I met the girl who wanted to marry me.

자기의 의사를 표현할 때 1번에서처럼 pretty하다는 것만 말할 때도 있지만 복잡한 것을 표현할 때도 있지요. 상황에 맞게 알맞은 요소를 사용하는 것뿐이지요. 너무 자세히 설명하니 더 복잡한 감이 있네요.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기 위해 여러 가지를 함께 묶어 설명했습니다. 두 번만 더 읽어보세요. 간단히 말하면 가장 긴 형용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관계사에는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가 있습니다.

관계대명사란 앞에 쓴 명사와 관계가 있는 대명사란 뜻이고

관계부사란 앞에 쓴 명사와 관계가 있는 부사를 말합니다.

 글고

(대명사란? 앞에 쓴 명사를 반복하기 싫어서 대신 쓴 명사이며 부사란? 장소, 때, 이유, 방법 등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예문을 보면,

I met a friend who lives in seoul.
(앞에 쓴 명사와 관련이 있는 대명사- 관계대명사)

나는 친구를 만났다. / 서울에 사는


I will met him at the cafe where we usually have coffee.
(앞에 쓴 명사와 관련이 있는 부사(장소)

나는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우리가 보통 커피를 마시는


14. 동명사

수능영어/쉬운영문법강의 2007. 12. 9. 18:35 Posted by chanyi

동명사


* 동명사를 사용하는 이유:

국 어

영 어

동 사

명 사

동 사

동 명 사

읽다, 쓰다, 배우다, 놀다

읽기, 쓰기, 배우기, 놀기

read, write, learn, play

reading, writing, learning, playing

 읽다, 쓰다, 배우다, 놀다 이런 단어를 동사라고 하는데 이런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를 명사처럼 사용하고자 할 때에 동사를 명사처럼 변형시켜 사용하는데 이것을 동명사라고 합니다.

동사(read, write, learn, play)에 ing를 붙여서(reading, writing, learning, playing) 명사처럼 사용하는데 이것을 동명사라고 하지요.

 

* 동명사의 기능:

동명사는 명사와 마찬가지로 한 문장에서 주어, 보어역할을 하며 타동사와 전치사 다음에 옵니다(타동사와 전치사의 목적어로 쓰인다는 말이지요).

Mastering English grammar is very difficult. (주어)

Loving is giving and taking. (주어, 보어)

I like playing guitar.(타동사 like의 목적어)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again.(전치사 to의 목적어)


S: 샘요 질문 있는디요? 동명사와 현재분사 모두 동사에 ing를 붙인 거라는데 어케 구별 하지요?

  또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은 동사를 명사처럼 사용하는 거라는데 짱 헷갈리는 데요!!

T: 그렇지 정말 헷갈리겠다. 잠시 기다려라.


* 부정사와 동명사의 차이

부정사와 동명사 모두 명사역할을 해도 차이점이 있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같은 것을 두 개나 만들어 사용하지는 않겠지요.

간단히 말하면,

동명사는 과거(현재) 지향적인 동사의 목적어로 쓰이며 -과거부터 해온 것을 -한다.

부정사는 미래지향적인 동사의 목적어로 쓰입니다. -지금부터 -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 to 부정사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 (미래의 의미 내포)

wish, hope, want, care, expect, refuse, decide등은 모두 앞으로 일어날 일을 바라고, 희망하고, 원하고, 기대하고, 거절하고, 결정하는 의미의 동사들은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지요.

I wish to go abroad.

I want to go out.

They decided to steal the money.


* 동명사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 (과거, 현재의 의미 내포)

enjoy, finish, mind, deny, give up, admit, avoid등은 현재나 과거의 것을 즐기고, 끝마치고, 꺼리고, 부인하고, 포기하고, 인정하고, 피하는 의미를 가진 동사들은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지요.

Would you mind opening the window?

They denied stealing the money.

 

* 둘 다 목적어로 쓸 수 있으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는 동사들

forget, remember, regret

I remember to mail this letter.(나는 이 편지 부칠 것을 기억하고 있다) - 미래의미

I remember mailing this letter.(나는 이 편지 부친 것을 기억하고 있다) - 과거의미


I forgot to go to the post office.(나는 우체국 갈 것을 잊었다.) - 미래의미

I forgot going to the post office.(나는 우체국 간 것을 잊었다.) - 과거의미


I regret saying what I said. I shouldn't have said it. - 과거에 했던 말에 대해 후회

I regret to inform you that we are unable to offer you the job. - 그 일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을 알려드리게 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미래)


cf) He stopped to smoke.(담배를 피우려고 멈추었다)

   He stopped smoking.(담배 피우는 것을 끊었다)


 

13. 부정사

수능영어/쉬운영문법강의 2007. 12. 9. 18:29 Posted by chanyi

부정사

go라는 동사는 3인칭 단수, 현재일 경우에는 goes, 진행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going, 과거를 쓰고 싶다면 went처럼 미리 정해진(定) 꼴을 써야 한다. 하지만 부정사는 인칭과 수에 따라서 특별히 정해진 모양이 없다. 또한 부정사는 어떤 특정한 품사로 미리 정해지지 않고 그 용법에 따라 명사처럼, 형용사처럼, 때로는 부사처럼 쓰인다. 그래서 부정(不定)사란 이름이 붙은 것이다


부정사를 쓰는 이유

‘놀다’라는 동사는 우리말에서는 놀기, 노는, 놀수록 …등으로 쉽게 변화한다. 그러나 영어에서는 어미의 변화라는 것이 없다. 그래서 to의 도움을 받아 여러 가지 뜻으로 쓰인다.


▶ 명사적 용법


(“~하는 것”으로 해석)

To master a foreign language is needs great patience.

My hobby is to collect stamps.

Tom decided to work in a hospital.


▶ 형용사적 용법

(부정사 앞에 명사가 있을 때 - “~하는, ~할”)

Give me something to eat.

I have no friends to help me.

*be to 용법*

We are to get married next year.(예정)

You are to obey your parents.(의무)

If you are to get there by lunchtime, you had better hurry.(의도)

He was never to return home.(운명)

My house is to be seen from the station.(가능)

▶ 부사적 용법


(목적, 결과, 원인, 조건, 양보, 정도..)

I stayed home to help my mother. (~하기 위하여)

He awoke to find himself famous. (결과적으로)

I am glad to meet you. (~해서)

To tell a lie again, you will be punished. (~한다면)

To do my best, I could not pass the exam. (~일지라도)

This water is not good to drink.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