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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성성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7.11.22 3. 문장구성성분(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2)

 ▶ 주어

 주어란 문장의 주인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무엇이 어떻다’, ‘누가 어쨌다’에서 ‘무엇이’, ‘누가’에 해당하는 것으로 문장의 주인공인 만큼 문장의 앞에 나오는 것이 보편적이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알아둬야 할 것이 바로 주어의 형태인데요, 아무나 주인공을 하고 싶다고 해서 주어의 자리에 올 수는 없답니다. 주어가 될 수 있는 것들은 명사/대명사, 부정사, 동명사, 명사구/명사절 등입니다. 동사나 형용사는 절대 주어가 될 수 없습니다. 또 주어는 문장의 앞에 오며 ‘은/는/이/가’의 조사를 붙여서 해석하지요.


The accident changed my life - 명사주어

그 사고는 내 삶을 바꿔놓았다.

He loves me - 대명사 주어

그는 나를 사랑한다.

Eating something sweet is very enjoyable. -명사구 주어(동명사구)

단 것을 먹는 것은 매우 즐겁다.

That he is handsome is true. - 명사절 주어

그가 잘생겼다는 것은 사실이다.

To see is to believe - 부정사주어


동사는 주어 머리와 꼬리를 달고 다녀요.

문장의 5형식은 다음과 같다.

1형식: 주어 + 동사

2형식: 주어 + 동사 + 보어

3형식: 주어 + 동사 + 목적어

4형식: 주어 + 동사 + 간접목적어 + 직접목적어

5형식: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


동사를 중심으로 그 앞에는 반드시 행동의 주체인 머리(주어)가 있고 그 뒤에는 자신의 행동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꼬리들(목적어, 보어, 기타 수식어)이 달려 있다. 이것은 두고두고 기억해야 할 동사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동사

 동사란 원래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앞에서 설명한 주어의 뒤에 붙어서 주어의 움직임, 즉 동작을 나타내주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동사란 좀더 넓은 의미로 쓰이는 말로서 주어의 움직임이나 상태를 서술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말로 치면, ‘~이다, ~한다’에 해당하는 말이 되겠죠. 동사는 앞에서 설명했듯이 영어 문장에서 대개는 주어 다음에 나오기 때문에 주어를 찾고 바로 다음에 나오는 동사나 동사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주어를 수식하는 절이 길어져서 주어와 동사 사이가 멀어진 경우에는 바로 다음에 나오는 동사를 찾으면 안 되겠죠?


I remember you - 일반동사

나는 너를 기억한다.

She is my friend. - be 동사

그녀는 나의 친구이다.

I threw away a can. - 동사구

나는 캔을 버렸다.

The girl who I met on a blind date / was a friend of my sister. - 주어와 동사가 떨어져 있는 경우

소개팅에서 만난 그 소녀는 내 여동생의 친구였다.


목적어

목적어는 동사 다음에 오는 말로 우리말의 ‘~을, ~를’에 해당하는 말이다. ‘~에게’로 해석되는 목적어도 있는데 문장 1처럼 buy, give, show 등의 수여동사가 올 때 이런 목적어가 올 수 있다. 목적어가 될 수 있는 말은 명사와 대명사 말고도 문장 2처럼 to부정사(to appear on TV)가 올 수도 있고 문장 3처럼 that절(that he is a genius)이 올 수도 있다.


보어

보어는 주어나 목적어에 대한 정보를 보충해주기 위해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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