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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영어/토익 & 텝스'에 해당되는 글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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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에 살고있는 토익커입니다.
[ TEPS 독해 분석 ]
Part 1 - 빈칸 채우기 (16문제)
1. 전후관계 살피기
한 단락의 글을 주고 빈칸에 적절한 표현을 고르는 문제 형태로 총 16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통 주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곳에 빈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속사를 물어보는 문제도 많이 출제됩니다. 글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과 보기에서 제시한 어휘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art 2 - 내용이해 (21문제)
한 단락의 글을 읽고 물음에 가장 적절한 답을 고르는 문제이며, 주제나 대의 혹은 마지막 문장에 요약되어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글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야 하며,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짚어 나가며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Part 3 - 흐름 찾기 (3문제)
전체적인 내용 흐름에 주목해야합니다. 한 단락의 글에서 내용의 흐름상 어색한 곳을 고르는 3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TEPS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
질보다는 양!
영어독해가 향상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영어 공부를 하는데 시간을 거의 투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일단 영어로 된 글을 읽어보세요. 영자 신문도 좋고, 영어잡지, 기타 영어 독해 집 등 아무것이라도 괜찮습니다.
어휘력 높이기!
어휘력의 습득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우리가 해당 언어에 대한 어휘력이 풍부하다면 문법지식이 부족해도 단번에 주어진 글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일단 많은 글을 읽고, 단어가 들어있는 예문을 많이 보고, 단어의 어원을 많이 알고, 주어진 단어의 파생어(동의어, 반의어, 품사변형)를 많이 알고, 숙어도 동사와 전치사와 관련하여 보고 또 보세요.
지나치게 문법 타령을 하지 말기!
영어를 못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문법이라고 말합니다. 독해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문법은 문장의 5형식을 아는 것입니다. 주어, 동사, 보어, 목적어, 수식어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독해는 됩니다. 물론 어휘력의 확보는 두말하면 잔소리죠.
소리내어 읽기!
올바른 발음과 정확한 강세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소리 내어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Voice Reading 보다는 Silent Reading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세요.
집중해서 읽기!
글을 빠른 속도로 읽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자기에게 맞는 수준의 글을 읽으며 빨리 읽는 습관을 들일 때 집중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속독을 하다보면 앞에서 말한대로 의미단락을 한꺼번에 읽고 여러 단어가 한 눈에 들어오도록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의 어순을 생각하며 읽기!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을 다르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영어의 어순에 익숙해야만 독해나 듣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음 문장을 영어의 어순, 문장의 구성요서(주어, 목적어, 보어)를 생각해보고, 의문을 붙이면서 해석해보세요.
ex) His father returned home safely the other day.
누가 : 그의 아버지가
언제 : 전날
어쩐다고 : 돌아왔다고
어디로 : 집으로
어떻게 : 안전하게
우리말로는 어색하더라고 영어식으로 어순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속도감이 붙습니다.
한 눈에 최소한 3,4 단어가 들어오게 하기!
독해를 할 때 훈련이 안되어 있으면 한 단어 읽고 해석하고, 또 한 단어 읽고 해석하는 습관에 빠지게 됩니다. ex) Being/able/to/read/by/phrases/instead/of/by/single/words/results/from/practice.
위와 같이 한 단어씩 끊어 읽다보면, 속도감도 떨어지고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 Being able/to read/by phrases/instead of/by single words/results/from practice.
할 수 있다는 것은/읽을 수/구절단위로/대신에/한단어씩/~에서 비롯된다/연습으로부터
ex) Being able to read by phrases/instead of by single words/results from practice.
구절 단위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은/ 한 단어 대신에/ 연습에서 비롯된다.
끊어 읽기에 유의하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끊어 읽기를 해보세요.
a) 주부가 길 때는 주부 다음에서
What matters most/is good health. The man you saw in the street last Sunday/ is one of my friends.
b) 목적어나 보어가 길면 그 앞에서
He makes it a rule/never to borrow money from others. I don't know/ how long he has been away.
c) 수식어가 길면 수식어의 앞, 뒤에서
She received a letter/ from her mother. Is this the way/ leading to the post office?
d) 접속사나 관계사 앞에서
The greatest wish of my life is/ that my family may be happy. Don't put off tomorrow/ what you should do today.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사전을 찾지 말고 읽기!
독해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무조건 사전을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알기위해 사전을 찾다보면 글의 흐름을 놓치게 되고, 글의 주제도 흐려지게 됩니다. 단어는 문맥을 통해 주변의 단어와 관련지어 생각하면 대부분 그 단어의 의미가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접두어나 접미어, 품사의 변형 등을 생각하면 대충 그 의미가 떠오르게 됩니다. 따라서 모르는 단어는 독해 후에 찾고, 지나치게 모르는 단어가 많다면 자기의 독해 교재의 수준을 일단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기!
독해를 할 때 모든 단어, 숙어를 알고, 문법적으로 완벽하게 분석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단 독해를 할 때는 모르는 단어나 구문, 문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도 글의 주제나 분위기, 반복되는 표현 등을 주의해서 읽다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글을 완벽하게 읽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더군다나 주어진 시간에 문제를 풀 때는 정말 그렇습니다. 글을 때는 글쓴이의 중심사상을 찾고, 글의 분위기를 알아내는 데 주력해보세요.
1.시험당일 한 시간정도 일찍 도착하세요. 도착해서 마음을 진정시킨 후 평소 공부했던 교재와 정리노트로 그동안 공부해온 내용들을 차분하게 정리하세요. 그렇지 않고 헐레벌떡 도착하면 정신집중이 잘 안되고 긴장이 심해져서 청해 Part1,2를 망칠수 있습니다. 청해 Part1,2는 한번만 들려주고 발음혼동문제나 단어하나를 가지고 오류를 묻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당일 컨디션이 의외로 시험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꼭 휴식시간에 갔다 오세요.^^
2. 입실하실 때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만 가능합니다. 필기도구는 컴퓨터용 사인펜만 가능한 거 아시죠? 수정 펜은 생각도 하지 마세요. 그거 사용해서 한 두 문제 고칠 시간에 한 문제라도 더 푸세요. 700이하 수험생들은 140분 동안 200문제를 다 풀고 나오면 다행입니다.
3.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시험 보면서 사탕을 오드득 오드득 먹는 학생, 코를 주기적으로 훌쩍 훌쩍거리는 학생 등 시험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시험 감독관을 부르세요. 그 사람들은 여러분을 돕자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감독관을 잘 활용하세요.
4. 청해의 경우 청해 Part1,2를 들을 때 절대로 받아 적지 마세요. 들려주는 시간이 평균 5초 정도이기 때문에 속기사가 아닌 이상 그거 적다가 다음 문제를 놓칠 수 있습니다. 청해 Part1의 경우 '처음 나오는 의문사'와 '시제', '인칭'을 빠르게 포착해서 상황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상황에 맞는 가능한 답을 머리 속에서 그려내야 합니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다양한 표현들을 딕테이션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①나왔던 단어가 선택지에 나오거나
- ②묻는 문장인데 선택지에서도 묻는 것이거나
③문맥은 맞는데 시제가 맞지 않거나
④문제에 등장했던 단어인데 선택지에 등장했다면
99.9%답이 아닙니다. Part3,4는 반드시 두 번째 들으실 때 두 사람의 관계, 돈의 액수, 토픽등 중요 정보를 받아 적어야 합니다. 지문에 나온 단어나 어구들이 선택지에 나온 경우 그게 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Part3,4에서 main topic을 묻는 문제가 나온 경우 첫 대화나 첫 문장에 90%이상 답의 되는 어구들이 숨어 있습니다.^^ 두 번째 들으실 때 그걸 유의하면서 들으세요.
5. 청해 시험 Part1,2는 한번만 들려주기 때문에 단어 하나, 발음 하나가 중요합니다. Part1의 경우 첫 단어가 무엇으로 시작하는지 잘 파악하세요. Part1문제는 요즘 100% 수업 때 다룬 문장, 표현들과 <월간 TEPS>에서 다룬 문제들이 자주 출제됩니다. 평소 TEPS 강의에 충실하면 됩니다.
Part1,2는 다음과 간은 문제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의문사가 있는 의문문(Why, When, Where, How, etc...)
선택지가 Yes/No로 시작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답이 아니다.
답이 무엇일까라는 정보를 가장 확실히 흘리므로 배점이 다른 시험보다 낮습니다.
②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Do you~, Are you~, Is it~, Isn't it~, Have you~등)
Yes/No가 답으로 등장하거나, Actually I am, I do, I'm afraid~처럼 가부형태의 답이 대부분 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중립적인 답(I'm not sure, I have to check.)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③ 평서문
초대, 인사, 사과, 감사 등 다양한 토픽이 답으로 나오므로 평소에 공부할 때 질문에 대한 많은 응답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4년 7월 시험처럼 첫 문제부터 Do you have a tie?와 Do you have time?의 차이를 묻는, How are you와 What's up의 차이(의문사 How는 상대방의 안녕을 묻고 What은 근황을 묻기 때문에 What
독해 고득점의 핵심
▶ Main Idea 찾기가 높은 점수의 열쇠
텝스 독해 문제는 결국, 파트 1,2,3을 가리지 않고 모두 Main idea/points/topic/argument를 찾는 문제들이라고 보아야 한다.
파트1은 당연히 그 자체가 Main idea를 찾는 문제이다.
반면, 파트2의 경우 겉으로는 which is correct? which can be inferred? 등을 묻고 있지만 Main idea를 못 찾으면 결코 정답을 찾을 수 없게끔 지문을 구성하고 있는 게 요즘의 텝스 추세다.
즉, Main idea를 파악한 후 이와 관련된 세부정보를 보기에서 찾는 문제와 같다는 것이다.
이를 간과하고 많은 학원들이 파트2의 경우, 보기를 먼저 읽고 지문을 통해 정답을 찾으라고 편법을 가리치고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저조한 점수밖에 나오지 않아 많은 학생들이 답답함을 호소할 지경이지만, 정석대로 독해력을 키우지 않고 요령에만 너무 치우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아야할 대목이다.
마찬가지로 파트3 역시, Main idea를 파악해야 이러한 중심내용에서 벗어나는 보기를 찾을 수 있다.
이상을 정리하면, Main idea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인데, 약 45초~55초 사이에 이를 찾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이를 위한 훈련의 방법으로 답 고르기는 나중에 하고 지문별로 Main idea를 한 문장 내지 두 문장으로 요약하는 훈련을 별도로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가상의 세가지 지문에 대해 다음과 같은 요약문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1]비타민 C는 암 치료에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폐암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감기예방에는 별 효과가 없다고 한다.
[2]비타민 C는 암 치료에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실험 결과도 큰 차이가 없다. 또한 감기예방에도 별 효과가 없다.
[3]비타민 C는 암 치료에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실험 결과에서 상반된 실험결과가 나왔다. 쥐에 비타민 C를 주입하니 다른 암보다는 폐암이 걸릴 경우가 작아졌다.
Which of the following can be inferred according to the passage? (보기 생략)
두 번째 유의할 점은 역시 시간이다. 속독 특히 skimming을 위해서는 평소 많은 독서량과 훈련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편법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 많은 학생들의 실제 시험성적을 통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독해 속도를 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가 수식어구를 생략하며 읽어나가는 것이다. 형용사(구), 부사(구) 등을 되도록 생략하고 숫자 부분이나 but/however 등 전환 부분을 강조하면서 Main idea를 찾아나가는 과정이 독해 훈련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 잘못된 접근법
▶ “단어를 몰라서", "상식(배경지식)이 없어서" 독해가 어렵다는 생각
단어 수준은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osteoporosis (골다공증), autism (자폐증), photosynthesis (광합성) 등의 전문용어를 아는지 출제하는 문제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글의 흐름을 읽어내고 전체적인 요지와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논리적 사고능력이 가장 핵심이다.
또한 글의 흐름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찬가지로 상식이나 배경지식을 묻는 문제도 없다. 오히려 기존의 상식 때문에 읽기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오로지 글의 흐름과 전개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텝스 독해문제는 논리적으로 옳고 그름을 묻는 문제이지 상식이나 도덕적 태도를 묻는 것은 아니다.
■ 기타 독해에 필요한 tips
1. the first 라고 제시된 부분에 중요한 단서가 나오는 편이다
2. 구체적 숫자가 언급되면 중요한 소재/주제의 구체적 예가 되는 경우가 많다
3. but, yet, however 뒤에는 중요한 정보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4. 밑줄 치면서 읽으면 속도가 저하된다. 단, 숫자나 but/however 등에는 밑줄이 도움이 될 수 있다.
5. 정답은 본문에 나온 것을 다른 말로 바꿔 표현(paraphrase)한 경우가 많다
6.에세이ㅡ 이야기 글은 대체로 미괄식인 경우가 많다
7. 부정적인 내용인지 긍정적인 내용인지 숲을 먼저 보아야 한다 - 지문과 보기 모두 해당
8.최상급이나 비교급이 나오는 경우 본문에 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9. have yet to~ 를 주의하자. 아직 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10. 오답 유형 (자신만의 오답유형 노트를 만드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 billion stars를 million stars로 표시한 보기 (숫자).
- everybody, all, must, be required to 등이 들어가면 함정인 경우가 많다
- 본문에 있는 정보를 일부만 이용한 보기 (partly correct)
- 지나치게 일반화한 보기 (too general)
- 본문에 나온 정보 또는 단어를 섞어서 지나치게 세부적이거나 관련이 없는 보기(함정)을 만든다 (too specific / irrelevant)
- 주제 문제의 경우 본문은 까다롭지 않으나 보기가 헷갈릴 수 있다 (단어 수준이 추상적)
- only, mainly, most 등의 표현이 들어가면 함정인 경우가 많다
- 시제가 맞는지, 단수/복수를 확인하자
- 속독을 하다보면 스펠링이 비슷한 다른 단어로 보는 경우가 많다.
Lie on your front.
Lie face down."
엎드려 누우세요.
2 "Lie on your back.
Lie back."
드러누우세요.
3 Lie on your side.
옆으로 누우세요.
4 Could you take off your shirt? 셔츠를 벗으세요.
→ take something off : (옷 등을) 벗다, 벗기다
5 Like this? 이렇게요?
6 He made room for a physically handicapped man. 그는 장애인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 make room for : ~을 위해 자리[장소, 길]를 비키다[만들다], 자리를 양보하다
7 Why don't you make room for him? 자리를 양보하시는 게 어때요?
→ Why don't you~? = How about ~? ~하는게 어때?
8 I guess you're right. 네 말이 맞아.
9 Don't you think he's tired? 저 분이 피곤하다고 생각되지 않니?
10 There's an old man getting on the subway. 연세 많은 노인께서 전철에 오르고 있어.
→ get on[off] : ~에 타다[내리다]
11 You did the right thing. 옳은 일 했어.
12 You're walking too fast. Please come along with me. 너무 빨리 걷는군요. 나랑 같이 가지.
13 Please come along with me. I need some help with my bag. 함께 가주세요. 제 가방 좀 들어주세요.
14 Please accompany me. 함께 가요.
→ accompany : 동반하다, 동행하다
15 Catch up! 어서 와! / 빨리 따라붙어!
→ catch up (with somebody) : (먼저 간 사람을) 따라잡다[따라가다]
16 I need some help carrying this package. 이 소포를 가져가는데 도움이 좀 필요합니다.
17 "The view took my breath away.
The view was breathtaking." 경치가 장관이었습니다.
→ take somebody's breath away / breaking : (너무 놀랍거나 아름다워서) 숨이 멎을 정도이다
18 How was your weekend? 주말 어땠습니까?
19 It was great! 좋았어요!
20 Why don't you take me next time? 다음에는 저를 좀 데려가 주세요.
21 Sure thing. 그러죠.
→ sure thing : 물론, 그럼
22 "It won't hurt to try.
There's nothing to lose.
You have nothing to lose. " 해봐서 해될 것 없어. / 밑져야 본전이야.
23 What are you afraid of? It won't hurt to try. 뭘 걱정해? 해봐서 해될 것 없어.
24 Nothing ventured, nothing gained.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25 What is this dish called? 이 음식 이름이 뭡니까?
26 See! What did I tell you? 거 보세요! 제가 뭐랬어요?
27 Where's the fire? 어디 불이라도 났어? (왜 그렇게 급해?)
→ 교통경찰이 속도 위반자에게 흔히 하는 말
28 I'm late for a meeting. 모임에 늦었어.
29 "Money is no object.
No matter The cost." 돈은 문제가 안 됩니다.
30 Money is no object. I'll buy whatever you want. 돈은 문제가 안돼. 원하는 건 뭐든지 사줄게.
31 Money is no object. Just name whatever you want to get. 돈은 문제가 안돼. 갖고 싶은 거 말만 해.
32 What do you want to get for your birthday? 너 생일에 뭐 갖고 싶니?
33 "Get real!
Wake up!
That's unrealistic! " 현실을 직시해! / 좀 진지하게 해!
ex) Are you going to apply to Havard with such low marks? Get real! 그런 낮은 점수로 하버드에 지원하겠다고? 현실을 직시해!
34 I feel frustrated. 가슴이 답답하다. / 좌절감을 느끼다.
35 I feel frustrated because I can't express myself well in English. 영어로 의사전달을 잘하지 못해 답답하다.
36 I feel frustrated because no one listens to me. 아무도 내 얘기를 안 들어주니 답답하다.
37 How's business going? 사업이 어떻게 되어갑니까?
38 Not good. 좋지 않습니다.
39 Maybe you should take some English lessons at a language school. 어학원에서 영어수업을 좀 받으셔야겠군요.
40 That's a great idea!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41 The expiration date has passed. 유효기간이 지났다.
→ expirationg date : 유효기간
42 This milk has gone bad. 이 우유는 상했다.
→ go bad : 썩다, 상하다
43 This milk tastes strange. 이 우유 맛이 이상해요.
44 What's wrong with it? 뭐가 잘못됐어요?
45 When was it delivered? 언제 배달됐지요?
46 "I blacked out.
I passed out." 술을 많이 마셔 전날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필름이 끊겼다."
→ black out : (잠시) 의식을 잃다
ex) I blacked out last night. Could you tell me what happened? 어젯밤 필름이 끊겼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 주겠니?
47 You were completely drunk last night. 어젯밤 너 완전히 취했더군.
48 "How do you deal with homesickness?
What do you do when you get homesick?
What do you do when you are faced with homesickness?" 향수를 어떻게 달래십니까?
49 I sometimes feel homesick. 나는 가끔 향수를 느낀다.
50 How's life in Korea? 한국 생활이 어떻습니까?
시험에 잘 나오는 구어체 기출 표현 150
1. Act your age. Grow up. 나이 값 좀 하세요. 철 좀 들어요.
2. Are you pulling my leg? 농담이지?
3. Are you with me? Do you follow me? 이해되나요?
4. Business is business. 공은 공이고 사는 사죠.
5. Can I ask you a favor? Do me a favor. 도와주세요.
6. Can I get you anything? 뭐 좀 드릴까요?
7. Can I have a talk with you about? ~에 대해 이야기 좀 하죠.
8. Can I pick your brain? 아이디어 좀 빌려주세요.
9. Can I take a day off tomorrow? 내일 쉬어도 되나요?
10. Can you be more specific? 좀 더 자세히 말해주세요.
11. Can you break this ten? 10불을 잔돈으로 깨주세요.
12. Can you give me a hand? 도와주세요.
13. Check this out. 자 봐라. 잘 들어봐라.
14. Cool! Terrific! Awesome! 멋지다.
15. Could you fix me some sandwiches? 샌드위치 좀 만들어주세요.
16. could you get the door? 문 좀 열어줄래요?
17. Could you give me a ride? 좀 태워줄래요?
18. Could you step aside? 비켜 주실 수 있겠습니까?
19. Do you work out? 운동하세요?
20. Does it make sense? 말이 되니?
21. Don't beat around the bush. 말을 돌리지 마라.
22. Don‘t cut in line. 새치기하지마.
23. Don't even think about it. 꿈도 꾸지마.
24. Don't get me wrong. 내 말을 오해하지 마라.
25. Don't hang around with them. 그들과 어울려 다니지 마라.
26. Don't hang up on me. 전화 끊지마.
27. Don't make a fool of me. 날 바보로 만들지마.
28. Don't pass the buck to me. 내게로 책임을 돌리지 마.
29. Don't push it. Don't rush me. 재촉하지마.
30. Don't stand me up. 나 바람 맞추지 마라.
31. Don't take it out one me. 나한테 화풀이하지마.
32. Drop by my room. 내방에 들러라.
33. Drop me a line once in a while. 가끔 소식을 전해주게.
34. Feel free to call me. 마음대로 전화하세요.
35. Fill this form out. 이 서류를 작성하시오.
36. Give me a break. 좀 봐줘.
37. Good job. Well done. 수고했다. 잘했다.
38. Good thing I dropped in. 들리길 잘했군.
39. Guess what? 맞춰봐.
40. Hang in there. 힘들어도 잘 버텨.
41. Hang over. 숙취.
42. He is on leave. 그는 휴가 중이다.
43. He is one the way(up). 그는 오는 중이다.
44. He is very picky. 그는 너무 깐깐해.
45. Here's a little something for you. 여기 선물 있습니다.
46. Hold on. I will put you through. 잠깐만 기다리세요. 연결해 드릴게요.
47. How should I address you? 어떻게 불러 드릴까요?
48. I almost forgot. It alomost slipped my mind. 잊을 뻔했다.
49. I am flattered. 과찬이십니다.
50. I am turning in early. 저 오늘 일찍 잡니다.
51. I can't put my fingers on it. 꼬집어서 말할 수 없습니다.
52. I couldn't get through. 통화하지 못했다.
53. I feel the same way. That makes two of us. 저도 똑같이 느껴요.
54. I feel under the weather. 몸이 안좋아요.
55. I had a long day. 힘든 하루였어.
56. I have too much time to kill. 시간이 너무 많아요.
57. I haven't got a clue. 잘 모르겠는 걸.
58. I heard a lot about you.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59. I hope I didn't offend you. 기분 나쁘라고 한 소리는 아닙니다.
60. I just called to double check tomorrow's plan. 내일 계획에 대해 재확인하고 싶어서 걸었어.
61. I mean it. 진심이야.
62. I owe you an apology. 죄송합니다.
63. I pulled some strings. 내가 힘 좀 썼지.
64. I was locked out of the room. 열쇠 두고 나왔어.
65. I wasn't born yesterday. 저도 세상 물정 알아요.
66. I will take care of it.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67. I'll keep my ear open.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들어 볼게요.
68. I'll keep my fingers crossed for you. 행운을 빌어.
69. I'm easy to please. 저 별로 까다롭지 않아요.
70. I'm under a lot of pressure.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어요.
71. I'm working on it.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72. I saw it coming. 내 그럴 줄 알았네.
73. I will bend over backwards. 제가 별의별 짓이라도 하겠습니다.
74. I've got to get going. 저 가야되요.
75. I've got to hand it to you. 정말 대단하세요.
76. It leaves nothing to be desired. 더 할 나위없이 좋아요.
77. It's a breeze. It's a piece of cake. 아주 쉬워요.
78. It's a long story. 말하자면 길어.
79. It's my treat. It's on me. I'll pick up the tab. 내가 살게.
80. It's one the house. 그건 서비스입니다.
81. It's on the tip of my tongue. 생각이 날 듯 말 듯 해요.
82. It's over my head. 저도 잘 모르겠어요.
83. It's still up in the air.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84. It's up to you. Suit yourself. 맘대로 하세요.
85. Is Jack there? 잭 있어요?
86. Is this marked down? 이거 세일된 건가요?
87. Leave me alone. 날 좀 내버려 둬.
88. Let me break it down to you. 자세히 너에게 설명해 줄게.
89. Let me get this straight. 이건 확실히 해두자.
90. Let's give him a big hand. Give him a round of applause. 박수 쳐주다.
91. Let's go Dutch. 각자 계산해요.
92. Let's hit the books. 공부합시다.
93. Let's talk oveer coffee.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이야기하죠.
94. May I be excused? 저 먼저 일어나도 되나요?
95. Maybe you should go for it. Give it a try. Give it a go. 한번 해봐.
96. Messed up. Screwed up. 망쳤다.
97. Mind your own business. None of your business. 본인 일이나 잘해.
98. My condolences. Please accept my condolences.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99. My pleasure. It's pleasure. The pleasure is mine. 오히려 제가 도움이 되어 기쁘죠.
100. My mouth is watering. 입에 군침이 도는 걸요.
101. No wonder she's smiling. 어쩐지 웃고 있더라.
102. Not even close. 어림도 없다.
103. Off the top of my head. 지금 당장 생각나기로는.
104. Out of curiosity. 호기심에서 그러는데...
105. Serves you right. You deserve it. 인과응보다.
106. Sorry isn't good enough. 미안하다고 하면 다야?
107. Speak of the devil. 호랑이도 제 말하면..
108. Step on the gas. 속도 좀 내라.
109. Stick around. 기다려라.
110. Stop picking on me. 나를 놀리지 마라.
111. Take a wild guess. 한번 추측해 봐.
112. Take you time. 서두르지마.
113. That's it. 바로 그거야!. 이게 다야.
114. That's not the case. 그게 아니라..
115. The phone is off the hook. 전화 수화기를 잘 못 놓았다.
116. There is a call for you. 전화 왔어요.
117. There you go. 잘한다. 바로 그거야.
118. This is a deal. 이렇게 하자.
119. This is too much. 이거 해도해도 너무 하잖아.
120. Trying wouldn't hurt. 해봐서 손해 볼 건 없잖아.
121. Watch you mouth. 입조심해.
122. Watch your weight. 살 안 찌도록 조심해.
123. What a rip-off. 완전 바가지잖아.
124. What a coincidence! 정말 우연이군요.
125. What a small world. 세상 참 좁죠.
126. What are neighbors for? 이웃 좋다는 게 뭐야?
127. What does SARS stands for? SARS가 무슨 약자죠?
128. What is this regarding? 무슨 일로 전화를 걸었니?
129. What's eating you? What's bothing you? What's the matter? 무슨 일이야?
130. What's the big deal? 뭐가 그리 대단해?
131. What's the rush? 왜 그리 서둘러?
132. What's up? 어때? - Not much. 별 일 없어.
133. Where are you headed? 어디 가시는 길이세요?
134. Where were we? 어디까지 얘기했지?
135. Who is in charge? 누가 책임자죠?
136. Why not make it at seven, then? 그럼 7시로 하자.
137. Why the long face? 왜 울상이야?
138. You won't be sorry.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139. You ae the man! 굉장하네! 끝내주는 구만.
140. You asked for it. You had it coming. 네가 자초한 일이야.
141. You can count on me. 절 믿어도 돼요.
142. You can't miss it. 쉽게 찾으실 겁니다.
143. You know better than that. 그렇게 생각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죠.
144. You look lost. 길을 잃으신 것 같네요.
145. You took the words right out of my mouth. 맞아요.
146. You'll get a kick out of it. 그거 하면 재미있을 겁니다.
147. You'll get the hang of it. 감 잡을 겁니다.
148. You'll pay for this. You will be sorry. 두고 보자. 후회 할 거야.
149. You're new here, right? 여기 처음이죠, 그렇죠?
150. Your guess is as good as mine. Beats me. 저도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