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발톱은 일자로 깍아야

좋은글 2012. 2. 5. 21:16 Posted by chanyi

“엄지발톱은 둥글게 깎지 말고 일자로 깎아야 살에 파고들지 않아요.” 손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내향성 손발톱’ 환자가 최근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내향성 손발톱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15만5171명에서 18만4693명으로 19%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내향성 손발톱은 손톱이나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엄지발톱에 많이 생긴다. 발톱 무좀을 방치해 발톱 모양이 변형되거나 꽉 조이는 신발을 장시간 신고 활동하면 발톱 바깥부분이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면서 살을 파고드는 것이다. 발톱을 둥글게 깎는 습관도 주된 발병원인이다. 발톱을 둥글게 깎으면 발톱의 양끝이 깊게 깎이면서 양옆의 살이 올라온다. 이 상태에서 발톱이 자라면 살을 찌르게 되고 이게 반복되면 내향성 발톱으로 발전한다.


2010년 기준 내향성 손발톱 환자 중 남성비율이 47.5%, 여성 52.5%로 여성 환자 비중이 더 컸다. 연령별로는 10대 환자가 26.9%로 가장 많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황재택 위원은 “내향성 손발톱을 예방하려면 발톱을 일자로 깎는 등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평소 발에 꼭 끼는 신발이나 하이힐처럼 발에 압력이 무리하게 가해지는 신발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파고드는 발톱 예방수칙

1. 발톱깍는 너무 짧게 자르는 습관(발톱은 일자로) 발톱끝의 양 옆부분을 짧게 자르지 않는다.
2. 폭이 좁거나 발가락을 꽉 조이는 신발, 굽이 높은신발(발 앞쪽 부분에 압력이 실려 파고드는 발톱을 더욱 가속화 시킵니다) 꽉끼는 신발을 신지 않는다.
3.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발톱 틈 사이에 소독한 솜등을 넣어 둔다.
4. 족욕이나 마사지등으로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5. 만약 염증이 생겼다면 2차감염이 되지 않도록 소독을 해준다.
6.발톱에 무좀에 감염되지 않도록 외출후에는 깨끗이 씻는다
7.보행시 발 앞쪽부분에 힘이 쏠리지 않도록 걷는 습관을 들인다.
8.발톱무좀이 있을때는 발톱이 파고드는 원인이 될수 있으므로 발톱무좀케어를 받아야 한다.


자선활동은 정의의 적이다

좋은글 2012. 1. 31. 16:48 Posted by chanyi
2012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뉴먼이 발표한 내용입니다.


 It's strange that at this week's World Economic Forum the designated voice of the world's poor has been Bill Gates, who has pledged £478m to the Global Fund to fight Aids, Tuberculosis and Malaria, telling Davos that the world economic crisis was no excuse for cutting aid.

It reminds me of that dark hour when Al Gore, despite being a shareholder in Occidental Petroleum, was the voice of climate change action – because Gates does not speak with the voice of the world's poor, of course, but with the voice of its rich. It's a loud voice, but the model of development it proclaims is the wrong one because philanthropy is the enemy of justice.

Am I saying that philanthropy has never done good? No, it has achieved many wonderful things. Would I rather people didn't have polio vaccines than get them from a plutocrat? No, give them the vaccines. But beware the havoc that power without oversight and democratic control can wreak.

The biotech agriculture that Lord Sainsbury was unable to push through democratically he can now implement unilaterally, through his Gatsby Foundation. We are told that Gatsby's biotech project aims to provide food security for the global south. But if you listen to southern groups such as the Karnataka State Farmers of India, food security is precisely the reason they campaign against GM, because biotech crops are monocrops which are more vulnerable to disease and so need lashings of petrochemical pesticides, insecticides and fungicides – none of them cheap – and whose ruinous costs will rise with the price of oil, bankrupting small family farms first. Crop diseases mutate, meanwhile, and all the chemical inputs in the world can't stop disease wiping out whole harvests of genetically engineered single strands.

Both the Gatsby and the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s are keen to get deeper into agriculture, especially in Africa. But top-down nostrums for the rural poor don't end well. The list of autocratic hubris in pseudo-scientific farming is long and spectacularly calamitous. It runs from Tsar Alexander I's model village colonies in 1820s Novgorod to 1920s Hollywood film producer Hickman Price, who, as Simon Schama brilliantly describes in The American Future, "bought 54 square miles of land to show the little people how it was really done, [and] used 25 combines all painted glittery silver". His fleet of tractors were kept working day and night, and the upshot of such sod-busting was the great plains dustbowl. But there's no stopping a plutocratic philanthropist in a hurry.

And then there is the vexed question of whether these billions are really the billionaires' to give away in the first place. When Microsoft was on its board, the American Electronics Association, the AeA, challenged European Union proposals for a ban on toxic components and for the use of a minimum 5% recycled plastic in the manufacture of electronic goods.

AeA took the EU to the World Trade Organisation on a charge of erecting artificial trade barriers. (And according to the American NGO Public Citizen, "made the astounding claim that there is no evidence that heavy metals, like lead, pose a threat to human health or the environment".)

Now, the EU is big enough and ugly enough to have fought and won the case. But many an African country lacks the war chest for such a fight, and so will end up paying for the healthcare of those exposed to leaky old PCs' cadmium, chromium or mercury, instead of embarking on, let's say, a nationwide anti-malaria strategy. Bill Gates himself may not indeed have known about what the AeA was doing on Microsoft's behalf, but the fact remains that if a philanthropist's money comes from externalising corporate costs to taxpayers, and that if Microsoft is listed for its own tax purposes as a partly Puerto Rican and Singaporean company, then the real philanthropists behind these glittering foundations might be a sight more ragged-trousered than Bill and Melinda.

Free marketeers will spring to the defence of billionaire philanthropists with a remark like: "Oh, so you'd rather they spent all their money selfishly on golf courses and mansions, would you?" To which I reply: "Oh, you mean that trickle-down doesn't work, after all?" But the point is that the poor are not begging us for charity, they are demanding justice. And when, on the occasion of his birthday, a sultan or emperor reprieved one thousand prisoners sentenced to death, no one ever called those pardons justice. Nor is it justice when a plutocrat decides to reprieve untold thousands from malaria. Human beings should not have to depend upon a rich man's whim for the right to life.

자선활동은 정의의 적이다


세계경제포럼에서 빌 게이츠가 세계의 빈곤층을 대표하는 연설자가 된 건 이상한 일이다. 그는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글로벌 펀드에 4억7800만 파운드(약 843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다보스 포럼 참석자들에게 세계 경제 위기가 원조액을 삭감하는 핑계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앨 고어가 석유업체 옥시덴탈오일의 주주임에도 기후변화 운동을 주장하던 어두운 시기를 연상케 한다. 물론 게이츠도 세계의 빈곤층이 아닌 부자들을 대변한다. 그의 목소리는 컸지만, 그가 선언한 개발 모델은 잘못됐다. 자선은 정의의 적이기 때문이다.


자선 활동이 결코 선하지 않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자선 활동은 놀라운 일을 해냈다. 재벌로부터 소아마비 백신을 받느니 차라리 백신이 없는 게 낫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그들에게 백신을 줘야 한다. 하지만 감시와 민주주의적 통제가 없는 권력이 초래할 혼란에 주의하라.


소매식품 유통기업 세인스버리의 회장이었던 존 세인스버리는 민주적인 방식으로는 생물공학을 이용한 농업을 추진할 수 없었다. 이제 그는 자신의 개츠비 재단을 통해 일방적으로 이를 실행할 수 있다. 우리는 개츠비 재단의 생물공학 프로젝트 목적이 빈곤국에 식량 안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들었다.


그러나 당신이 인도의 카르나타카주 농민연합 같은 단체의 말을 들어보면, 식량 안보는 그들이 유전자변형 작물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펼치는 이유가 된다. 생명공학을 이용한 작물은 병해에 취약해 많은 양의 석유화학 농약과 살충제, 살진균제(다들 싸지 않은 제품들이다)가 필요하다. 감당하기 힘든 이 비용은 석유 가격에 따라 함께 올라갈 것이고 소농 가구부터 먼저 파산시킬 것이다. 동시에 작물 병해는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전 세계에서 투입되는 모든 화학 물질은 유전적으로 변형된 작물의 수확을 방해하는 병해를 막지 못한다.


개츠비 재단과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특히 아프리카에서 농업 분야에 더 깊게 관여하기를 열망한다. 그러나 지방의 빈곤층에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방식의 해결책은 좋은 결과로 끝나지 않는다. 사이비과학을 이용한 농업에서 독재자의 오만함이 드러났을 때 길고 심각한 재앙이 초래된다.


1820년대 제정 러시아 서부의 노브고로드에서 차르알렉산더 1세가 시행했던 모델에서부터 1920년대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자였던 히크먼 프라이스까지 그랬다. 역사학자 사이먼 샤만은 <미국의 미래>에서 프라이스가 "힘없는 이들에게 자선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주기 위해 54평방마일의 땅을 사 25대의 트랙터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프라이스는 트랙터는 밤낮없이 일했고, 그 결과 거대한 토지는 황폐화됐다. 그러나 그걸 중단시키려는 시도는 일어나지 않았다.


먼저, 억만장자들이 기부하는 이 수억 달러가 정말 거저 주는 돈이냐는 골치 아픈 질문이 있다. 미국전자협회(AeA)의 이사회에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MS)가 들어가 있던 시절에 AeA는 전자제품를 만들 때 최소 5%의 부품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사용하고, 독성 물질의 사용을 금지하자는 유럽연합(EU)의 제안에 반발했다. AeA는 EU가 인위적인 무역 장벽을 세우려 했다면서 세계무역기구(WTO)로 사건을 가져갔다. (그리고 미국 NGO '퍼블릭 시티즌'에 따르면 AeA는 납과 같은 중금속이 인체나 환경에 위협이 된다는 증거가 없다는 경악스러운 주장을 펼쳤다)


현재 EU는 이러한 주장에 싸워 이길 만큼 충분히 거대해졌고, 또 추해졌다. 그러나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은 그런 분쟁을 벌일 자금이 없다. 따라서 이들은 전국적인 말라리아 퇴치 운동 대신 고장난 구형 컴퓨터에서 나오는 카드뮴, 크롬, 수은에 노출된 이들에 대한 건강보험에 돈을 쓰는 처지가 될 것이다.


빌 게이츠 자신은 AeA가 MS의 지지를 받으며 벌인 일에 대해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자선가의 돈이 납세자에게 가야할 기업의 비용으로부터 나온다면, MS가 부분적으로는 푸에르토리코나 싱가포르에 적을 두고 적은 세금을 낸다면, 빛나는 자선 재단 뒤에 있는 진짜 자선자들은 게이츠 부부보다 더 '누더기 바지 차림의 박애주의자'(The Ragged Trousered Philanthro-pists)로 보일 것이다.


자유시장 지지자들은 이런 말로 억만장자 자선가를 보호하려 할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그들이 이기적으로 골프장이나 부동산에만 돈을 쓰는 게 낫다는 건가?" 난 이렇게 대답한다. "당신의 말은 결국 낙수효과(trickle-down)는 없다는 걸 의미하는 건가?"


핵심은 빈곤층이 우리에게 자선을 구걸하는 게 아니라 정의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왕이 자신의 생일에 사형수 1000명의 형 집행을 유예할 때 누구도 이러한 '용서'를 정의라고 부르지 않는다. 재벌이 말라리아로부터 수천 명을 구한다고 해도 정의가 될 수 없다. 인류는 삶의 권리를 위해 부자의 변덕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번역: 프레시안 김봉규기자 
 

[그루터기 메일 No.1792] 무엇을 줄 수 있는가

외국에서 박사 학위를 준비하던 청년이 있었다.
그는 학위를 받자마자 국내 교수직을 얻게 되어 뛸듯이 기뻤다.
귀국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던 어느 날,
그는 박사 논문을 지도해 주던 외국인 교수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식사를 하던 청년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교수에게 자랑을 늘어놓았다.

“한국에서 교수가 된다는 건 정말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몇 년은 걸릴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목적을 달성하다니 꿈만 같습니다!”

잠자코 제자의 말을 듣고 있던 교수가 입을 열었다.

“축하하네. 이제 학자로서, 자네가 세상에 무엇을 주고자 하는지 궁금하군.”

교수의 질문에 당황한 청년은 선뜻 말을 잇지 못했다.

“학자로서요? 물론 경영학 교수니까...”

“아니, 전공과목이 아니라 자네가 학생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의 문제일세.”

교수의 단호함 앞에 청년은 진땀이 나기 시작했다.

“그... 글쎄, 무슨 뜻으로 물으시는지...”

“농부는 자신의 수고로 우리에게 귀한 먹거리를 선물하지.
저 웨이터는 줄곧 서 있으면서도 편안한 미소와 봉사로
우리에게 멋진 식사를 대접하고 있지 않나?
자네는 수년 전 내게 교수가 되고자 이곳에 왔다고 했지.
난 지금 왜 교수가 되고 싶은 건지를 묻는 거네.
자네는 학자로서 세상에 무엇을 주고 싶은가?”

결국 청년은 교수의 질문에 아무 답을 하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왔다.
헤어지기 전, 교수는 청년의 어깨를 다독이며 말했다.

“미래의 안락한 삶이 목적인 인생은 재미없지.
그런 게 자네의 행복까지 보장해 주지는 않아. 내 나이가 되어 보게.
평탄한 삶, 매끈한 일상이 어느 날 문득 시시하게 느껴진다네.
자네가 세상에 주고 싶은 것, 줄 수 있는 것을 찾게.
그게 모든 질문의 답이 될 테니.”

<행복한 동행> 중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좋은글 2011. 10. 2. 16:41 Posted by chanyi

미국의 사상가이자 시인: 랠프 월도 에머슨

성공이란 무엇인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로부터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알아보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하나의 다른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100점짜리 인생을 살고 싶으신가요?

좋은글 2011. 10. 2. 16:32 Posted by chanyi

100점짜리 인생을 살고 싶으신가요?

 

100점짜리 인생을 살기 위한 조건을 찾을 수만 있다면 누구나 완벽한 삶을 누릴 수 있겠지요. 그러면 지금부터 그 조건을 찾아볼까요?





일단 알파벳 순서대로 숫자를 붙입니다.
A는 1, B는 2, C는 3, 그리고 마지막 Z는 26이 됩니다.
이제 영어 단어 중에서 알파벳에 붙은 숫자의 합이 100이 되는 단어를 찾으면 됩니다.


여러분이 인생에서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를 떠올려 보세요.

우선 열심히 일하면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겠지요?
“Hard work”는 몇 점일까요? 98점이니까 일만 열심히 한다고 100점짜리 삶은 아닙니다.


이번엔 지식이 많으면 어떨까요? “Knowledge”는 96점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은? “Love”는 겨우 54점입니다.


때로는 운이 좋은 사람이 행복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luck”는 47점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요즈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꾸고 있는 돈이 그 조건은 아닐까요? 물론 아닙니다. “Money”는 계산해 보면 72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 밖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들을 열심히 꼽아 보십시오. 과연 100점짜리 인생을 살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답은 “attitude”입니다. 결국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100점짜리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의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인생에 대한 태도를 바꿔 보십시오.

 

< 위 내용은 진 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어느 강연에서 한 외국인에게 들었다며 소개해 준 이야기입니다. >


자신에 찬 말이 인생을 바꾼다,

좋은글 2011. 9. 21. 14:21 Posted by chanyi
 

신문 스포츠 난에 세 단어의 큼직한 활자가 실렸다.

 “난 세계 최고다.”

 이것은 캐시우스 클레이라고 하는 젊은 무명의 권투선수가 소니 리스톤과의 큰 시합을 앞두고 신문 기자에게 한 말이었다. 신문 기자는 갑자기 나타난 그 건방진 친구를 한껏 비웃는 기사를 실었다. 하지만 그가 일방적인 시합으로 승리하자 언론은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는 시합에서 이겼을 뿐 아니라 그것을 예언까지 했던 것이다. 클레이는 곧이어 세계 순회 경기를 돌면서도 “난 세계 최고다.”

라는 말을 되풀이 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상대방을 몇 회에 쓰러뜨릴 것인지도 예연하기 시작했다. 한두 경기를 제외하고는 그의 예언은 적중했다.

훗날 무하마드 알리로 이름을 바꾼 이 선수는 과연 미래를 보는 신비한 힘을 갖고 있었던 것일까? 우리가 알지 못하던 어떤 것을 그는 이해하고 있었을까? 무하마드 알 리가 갖고 있던 신비의 힘은 바로 자기 확신이었다.

 알리는 결코

 “ 난 최고에 가까운 선수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는 아주 간단하고 분명하게

“ 난 세계 최고다!”라고 외치고 다녔다.

 나폴레옹 힐의 다음의 말을 그는 증명해 보인 것이다.

 “마음은 무엇을 믿든지 그 믿음 그대로 해낸다.”

 - 잭 캔필드 -



쉽고 편안한 환경에서 강한 인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련과 고통의 경험을 통해서만 강한 영혼이 탄생하고, 통찰력이 생기고, 일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고, 마침내 성공할 수 있다.

 - 헬렌 켈러 -


 

1. 자기가 자기 자신을 믿을 때 가장 강한 힘이 나온다는 사실을 믿으십니까?

2.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고 어떤 일을 대합니까?

3.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을 믿고 실천하십니까?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떤 운명이든지 간에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 얼굴은 따뜻하고 밝다.
어두운 얼굴을 가리고
밝은 얼굴을 택하여 그것만을 눈 여겨서 바라보라.
그것이 험한 운명의 바다를 노 저어 가는 항해술이다.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우리는 풍요하지 않게,
다복하지 않게 태어났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에 있다.

 
- 앨런 코헨 -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아들의 용기를 훈련하는 독특한 방법을 썼습니다.

 

이들은 아들에게, 숲 속에서 밤을 지내게 하면서 
아들의 담력을 키웠습니다.

 

시험을 받는 날 밤, 
아들은 혼자있다는 두려움에 밤새 벌벌 떨었습니다.

 

그러나 날이 밝아오면서 
아들은 그의 아버지가 가까운 나무 뒤에서 
화살을 당긴 채 지키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들 몰래 아버지는 아들에게 위험이 닥치지 않게 하기 위해 
밤새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후부터 아들은 혼자 있어도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항상 자신을 지키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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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이가 반드시 주위에 있어요.
힘내자구요. 홧팅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좋은글 2011. 9. 18. 21:15 Posted by chanyi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 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것이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행복인것이다.

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지도
나에게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것을...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좋은글 중에서 ...>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좋은글 2011. 9. 18. 14:20 Posted by chanyi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 숨 쉬지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는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잊어버릴 줄 알라 
잊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행복이다.

사실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우리는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떠날 뿐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다가온다.

기억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일에는 늘 친절하며 
우리를 기쁘게 해줄 일에는 늘 태만하다.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 좋 은 글 -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거짓말

1. 하고는 싶지만 시간이 없어
2. 인맥이 있어야 뭘 하지
3. 이 나이에 뭘 해
4. 왜 내겐 걱정거리만 생기지
5. 이런 것도 못 하다니 나는 실패자야
6. 난 용기가 없어
7. 사람들이 날 화나게 해
8. 습관이라 고치기 어려워
9.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냐
10.맨 정신으로는 살 수 없는 세상이야
11.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12.난 원래 이래
13.상황이 안 받쳐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