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z플립4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춘천점 #256g

갑자기 아이폰5se가 고장이 나서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춘천점에 방문했습니다.

자급제폰 구매하려고요.

휴대폰매장에 가면 호구가 되는 경험을 몇번 해서 정가주고 구매하자...

그런데 내가 또 호구가 될 줄은....

휴대폰 256g가 백삼심몇만원 정확히 기억은 안남....

그런데 이벤트가 있는데....버즈를 구입하고 포인트로 2개월후에 현금으로

페이백 받으면 1만원밖에 차이가 안나고 블라블라

그래요? 그러면 그렇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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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몇일 후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포인트로 환불받으려고 절차를 받을려고 하는데

원래가격은 121만원 이더라구요...

결론적으로 필요없는 버즈 이어폰 10몇 만원 주고 구입한 격이 되었더라구요.

a4용지에 적으면서 설명한 그 여자사원 사진을 찍던가 녹음을 해둬야 했던것인지?

만원으로 버즈이어폰 받는격이라고 설명해줬던 그 여직원 시집은 가셨는지?

안가셨으면 못가도록 정안수 떠놓고 100일 기도할게요.

결혼 하셨다면 100일 내로 이혼하라고 기도할게요. 이렇게 호구가 될 줄은....ㅠㅠ

그리고

금요일 구입했는데 카드처리할 경우 다음 월요일 방문하라고 메세지 까지 보내놓고서 월요일이 아니라 다음날 화요일이 라고....나의시간 30분을 허비하게 해 놓고 예약문자라 월요일에 발송된거고 화요일에 오시라고 말씀드리지 않았냐고 ...임기응변식의 거짓말...

듣고 집에 오다가 생각하니까 열받네요.....미안하다는 말한마디면 넘어갈일을 자기는 잘못없고 내가 잘못들었다고...미친

일요일 시간있으면 일요일에도 영업하니 와도 된다고 한 xx이

월요일에 방문메시지 보냈으면 월요일에 오라는 거지...별거아니라 그냥넘어갔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열받네요...

춘천 디지털프라자 그 여직원 얼굴에 검버섯이나 나라....

욕밖에 안나오네요.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