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식-혼자서도 잘해요 동사 (보어나 목적어 없어도)
뒤에 굳이 꼬리(수식어구는 제외)를 달고 다니지 않아도 자기 혼자서 의미를 완전하게 종결짓는 동사.
He lives in Seoul. (그는 서울에서 살고있다.)
The leaves fall / in autumn.
                    부사구
부사구를 빼도 -The leaves fall.:완전한 문장이 성립된다.

기본예제

1. 눈이 멈췄다.

2. 바람이 분다.

3. 동생은 아직도 자고 있다.

4. 나의 집은 언덕 위에 있다.

5. 지구가 돈다.


Guide

1. 눈이(the snow:자연현상 앞에는 the를 쓴다. 예:the rain) 왔다(has come)로 표현하며 현재완료시제이다. 지금 현재 눈이 와 있다는 완료 상태를 나타낸다. 현재완료는「have[has]+과거분사」로 나타낸다. 과거시제로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2. 바람이(the wind) 분다(blows)

주어가 3인칭 단수 현재이므로 blow에 s를 붙인다.

3. 동생이(my brother) 아직도(still) 잠자고 있다(is sleeping).

* 동생은「내」동생을 의미하므로 영작에서는 소유격 my를 꼭 붙인다. 「잠자고 있다」현재 진행형으로 표현해야 하므로「is sleeping」이 된다. ‘still’은 부사이므로 조동사와 본동사 사이에 들어간다.

4. 나의 집(my house)은 언덕위에(on the hill) 있다(is) on the hill은 수식어(부사구)로 문장형식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5. 지구가(The earth) 돈다(moves)

* 태양은 유일한 것이므로 정관사 the를 붙인다.



영작

1. The snow has come. / The snow came

2. The wind blows.

3. My brother is still sleeping.

4. My house is on the hill.

5. The earth mo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