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 필수어휘100

ETC 2012. 4. 30. 22:54 Posted by chanyi

국어 맞춤법과 띄어쓰기-103가지 예문

ETC 2012. 4. 28. 22:44 Posted by chanyi

수능 고사성어정리

ETC 2012. 4. 28. 22:38 Posted by chanyi

고1 국사 요점정리

ETC 2012. 4. 28. 22:27 Posted by chanyi

한국지리 상세 개념정리

ETC 2012. 4. 28. 22:21 Posted by chanyi

수능 경제내용정리

ETC 2012. 4. 28. 22:15 Posted by chanyi

세계사 요점정리

ETC 2012. 4. 24. 11:09 Posted by chanyi

수능 경제 빈출주제 정리

ETC 2012. 4. 19. 12:45 Posted by chanyi

사탐 경제내용정리

ETC 2012. 4. 16. 20:31 Posted by chanyi

생물1 개념정리

ETC 2012. 4. 12. 13:57 Posted by chanyi

지구과학1 내용 정리

ETC 2012. 4. 12. 13:55 Posted by chanyi

화학1 개념정리

ETC 2012. 4. 12. 13:53 Posted by chanyi

한국지리 요점정리

ETC 2012. 4. 7. 23:51 Posted by chanyi

사회문화요점정리

ETC 2012. 4. 7. 23:41 Posted by chanyi


글씨체도 다운받아 설치하셔야 예쁘게 편집된 내용을 볼수있어요.

윤리요점정리

ETC 2012. 4. 7. 23:36 Posted by chanyi

사회문화 요점정리

ETC 2012. 4. 7. 23:34 Posted by chanyi

한국사정리 파일

ETC 2012. 4. 7. 23:31 Posted by chanyi

한국근현대사 정리

ETC 2012. 4. 7. 23:28 Posted by chanyi

2013 수능연계 EBS교재 목록

ETC 2012. 3. 24. 15:12 Posted by chanyi

2013 수능연계 EBS교재 목록


2012년 고등학교 전국 모의고사 일정

ETC 2012. 2. 20. 00:02 Posted by chanyi

2012년 고등학교 전국 모의고사 일정 

시행월

고등학교 3학년

고등학교 1, 2학년

시행일

주관처

시행일

주관처

3월

14(수)

서울시교육청

14(수)

부산시교육청

29(목)

중앙유웨이

4월

10(화)

경기도교육청

10(화)

비상에듀

18(수)

메가스터디

종로

20(금)

종로

5월

23(수)

비상에듀

23(수)

비상에듀

종로(고1)

6월

7(목)

교육과정평가원

7(목)

서울시교육청

15(수)

대성

종로

7월

11(수)

인천시교육청

10(화)

고2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교육과정평가원)

20(금)

메가스터디

8월

14(화)

종로

24(금)

종로

24(금)

비상에듀

중앙유웨이

9월

6(목)

교육과정평가원

6(목)

인천시교육청

21(금)

중앙유웨이

10월

9(화)

서울시교육청

26(금)

비상에듀

19(금)

메가스터디

비상에듀

종로

종로

26(금)

중앙유웨이

11월

2(금)

종로

14(수)

경기도교육청

8(목)

대학수학능력시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길라잡이

ETC 2012. 2. 16. 16:32 Posted by chanyi
불가능이란 내 사전엔 없다. 대단한사람들 정말 세상은 넓고 희한한 사람들 많네요.*^^*

 

한국사 정리노트

ETC 2012. 1. 5. 18:52 Posted by chanyi

세상은 넓구나! 프로들의 안전무시 행동

ETC 2012. 1. 2. 15:07 Posted by chanyi


Fucking이라는 도시가 진짜 있었구만!!!

ETC 2011. 12. 31. 21:48 Posted by chanyi

푸킹(Fucking, /ˈfʊkɪŋ/)은 오스트리아 북서부 오버외스터라이히 주에 있는 작은 마을의 이름이다.


이 마을은 영어권 사용자에게는 상스러운 표현으로 들리기 때문에 널리 유명해졌다. 물론 대부분의 독일어권 사람들은 영어권의 상스러운 표현인 fuck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긴 하지만, 실제로 이 마을의 이름인 Fucking은 적어도 서기 1070년부터 있었던 지명이므로 영어의 상스러운 표현과는 별다른 언어학 연관성은 없다. 이 도시 이름은 6세기 경의 어떤 사람 이름인 포코(Focko)와 고대 게르만어에서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인 -ing가 합쳐지면서 변형되어 형성된 것으로 믿어진다.

이 마을은 영어권 사용자들이 자주 방문을 하여 이 마을의 입구에 있는 마을 이름이 적힌 교통 표지판 옆에서 사진을 찍는다든가 하는 일이 잦은 편인데, 이러한 까닭으로 오스트리아 전역에서 가장 많이 교통 표지판이 도난 당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2005년 8월부터는 교통 표지판이 쉽게 도난 당하지 못하도록 하는 여러 장치들이 설치되기도 하였다.


2004년에는 이 마을의 이름이 세계적으로 너무 희귀하게 들리는 바람에 마을 명을 변경하기 위한 투표가 있었으나 주민들의 다수가 반대하여 현재의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였다.


정말 믿기 힘든 사진 포토샵?

ETC 2011. 12. 31. 21:17 Posted by chanyi

이것이 정말 사실일까요?

허걱~~~ 절묘한 타이밍의 사진들

ETC 2011. 12. 31. 09:35 Posted by chanyi
<



구글어스로 꼭 봐야하는 장소 15

ETC 2011. 12. 31. 09:25 Posted by chanyi

힘들고 지칠때 여행을 꿈꾸며 구글어스로 아래의 장소를 찾아보세요. *^^*

구글어스
http://earth.google.com/ 



입학사정관 -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ETC 2011. 10. 25. 21:31 Posted by chanyi

자기 소개서 입문 : 잘 쓴 자기소개서·추천서, 사정관 전형 ‘윤활유’


▶ 입학사정관 전형은 전인적 평가를 위한 입시제도다.

대학은 학생의 전인성을 판단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추천서, 자기소개서, 활동내용 등 다양한 전형자료를 활용한다. 다양한 자료를 통해 대학 인재상에 부합하는 학생인지를 판단하게 된다. 대체로 입학사정관제에서 대학들은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경험다양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삼고 있다. 지원학과와 관련해 어떤 노력과 활동을 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전공적합성', 학과 지원 동기와 준비과정이 얼마나 주도적인지를 보여주는 '자기주도성', 비교과 체험활동이 얼마나 다양하고 충실한지를 보여주는 '경험다양성', 가정·지역 등 주어진 환경 아래 최선의 노력으로 학업성적이 꾸준하거나 향상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발전가능성' 등을 살피게 된다. 이 가운데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건 학교생활기록부일 것이다. 학교생활기록부야말로 3년간 학생을 지켜본 교사의 평가이므로 가장 타당하고 믿을 만한 자료로 삼는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을 전인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외에 지원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소개서와 제3자의 평가가 담긴 교사추천서를 활용하게 된다.


■ 자기소개서 :


성장과정 등은 에피소드 중심학습동기·목표는 구체적으로… 자기소개서는 말 그대로 '입학사정관한테 자신을 소개하는 자료'다. 입학사정관한테 지원학과에 입학해야 하는 이유와 지금까지의 준비과정과 노력 등을 소개하는 것이다. 수험생은 자기소개서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아야 한다. 입학사정관들은 화려한 미사여구보다는 다소 거칠더라도 진실한 목소리를 듣기 원한다. '어른들의 이야기, 일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나만의 이야기'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친구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를 생각해보라. 거짓 없이 솔직하게 말할 때 친구가 되지 않는가!

평소 체험과정에서 느낀 점을 메모해 뒀다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생생하게 기재(구체적 사례)하는 것이 요령이다.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의 서류만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전형기간 중 수백 장의 지원서를 읽는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입학사정관한테 눈에 띄려면 간결하고 개성 있는 문체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사실 잘 쓴 자기소개서는 화려한 문체로 소설을 쓴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원학과에 입학하기 위해 자신이 해 온 준비와 노력을 실적과 활동 중심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근거 없는 자기 미화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단순히 실적만 나열하기보다 그때의 상황, 행동, 결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요령이다.

입학사정관에게 자기소개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의 보충자료가 된다. 자기소개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과 연계해 볼 때 유기적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자기소개서에서 밝히고 있는 학생의 모습과 교사추천서와 학교생활기록부에서 말하는 학생의 모습이 비슷하게 느껴질 때 더 나은 평가를 받는다.

수험생은 합격하고자 하는 ‘의지’(열정)를 입학사정관에게 보여줘야 한다. 역설적이게도 전년도 지원자 중 합격하고자 하는 의지가 분명치 않은 학생이 의외로 많았다. 분량이 지나치게 적은 경우, 타 대학의 지원학과를 기재한 경우, 오타, 지정 형식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등 무성의하거나 불성실하게 작성된 경우가 많았다.

입학사정관들은 발전가능성의 관점에서 학습동기와 목표가 구체적이길 기대한다. 대학과 지원학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도 평가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다.


올해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중심으로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을 마련했다.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에는 ‘공통 5문항’에 대학별 특성을 가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은 성장과정, 지원동기와 지원한 분야를 위한 노력과 준비, 입학 후 학업계획과 앞으로의 진로계획, 고등학교 재학 중 자기주도적 학습경험과 교내외활동, 미래목표를 위해 노력한 과정과 역경 극복 사례목표를 세운 동기 등 5개 항목을 적도록 한다.


▶ 수험생들이 흔히 하는 실수나 작성 요령을 정리해 보면

△성장과정의 경우

"나는 …에서 태어났다" 식의 연대기적 기술, 부모의 경제력·직업 등 자랑하기, 가족 한명씩 호명하기(엄마, 아빠, 오빠, 동생 등), 종교나 정치적 성향 지나친 강조 등은 좋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에 가족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와 지원학과를 선택하는 데 성장과정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 2~3가지 주제를 압축하는 것이 좋다.


△지원동기와 준비노력의 경우

학생부 실적만 그대로 나열하기보다 지원학과와 관련한 실적을 집중 부각하거나 경험담을 소개하는 것도 요령이고, 지원학과 교수의 이름을 직접 인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학업계획과 진로계획의 경우

학년별로 전공과목만 말하거나 공인 어학성적 계획서만 말하지 말고 구체적이고 독창적인 계획을 기대하고, 졸업 후 취업하고자 하는 직업이 구체적일 필요는 없으나 지원학과와 전혀 무관한 직업을 말하는 것은 곤란하다.


△자기주도적 학습경험과 교내외활동의 경우

사교육 없이 혼자 공부했다는 등 공부방법론에 그치지 말고 주도성을 갖고 스스로 찾아서 한 경험을 보여주거나 지원학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와 다양한 비교과활동을 제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역경 극복 사례 및 목표 결정 동기의 경우

당시의 상황, 행동, 결과, 느낀 점 등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사고의 깊이 등을 보여주거나 그 역경이 자신의 성장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그 경험이 지원학과의 미래 목표 설정에 밀접하게 연계되는지 등을 보여주어야 한다.



■ 교사추천서 : 학생부 내용과 다르면 '낭패' 꼭 담임추천 받을 필요 없어


교사추천서는 학생을 가까이서 오랫동안 관찰한 교사의 기록이다. 학교생활에 관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지 않은 사항에 대한 추가 정보를 담고 있다. 예컨대 학생부에서 볼 수 없는 학생의 인성과 품성, 잠재력을 판단해 볼 수 있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계하여 지원자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 가장 좋은 교사추천서는 지원자를 가장 잘 알고 추천 의지가 분명한 경우다. 이런 추천서는 실제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지금까지 추천서를 작성하는 사람은 주로 담임교사였다. 우리 교육환경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 추천서를 반드시 담임교사가 작성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진로와 관련한 담당과목 교사, 동아리 지도교사 등이 좋을 수 있다. 담임교사는 입시 때 여러 학생들의 추천서를 작성해야 하는 일로 몹시 바쁘다는 것을 잊지 말자.


추천 근거가 두 줄을 넘지 않은 경우,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추천점수가 매우 낮은 경우 등 부적절한 추천서로 인한 불합격은 지원자의 책임이다. 평소 선생님과 상담으로 친분관계를 쌓아두는 것도 학교생활의 일부다.


추천서 작성을 의뢰받은 선생님은 지원자가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부담감에 무조건 좋은 평가를 할지 모른다. 입학사정관들은 추천서 외에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전형자료를 활용하기 때문에 추천서의 진위를 확인하게 된다. 예컨대 영어 내신성적은 6~8등급으로 낮은데 추천서에 "외국어 능력이 매우 우수하고 글로벌마인드를 갖춘 인재"라고 적혀 있다면 추천서의 신뢰성에 문제가 된다. 다른 자료와 부합하지 않는 추천서는 지원자한테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입학사정관제에서는 지식만 풍부한 학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깊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학생을 원한다. 지원자의 입학사정관제 준비 ‘제1원칙은 솔직하고 진실하며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인위적으로 포장하려 들지 말자. 가끔 부모님의 목소리,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자기의 이야기를 입학사정관한테 들려주는 것, 즉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왜 대학이 당신을 뽑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입학사정관에게 충분히 설명하라.


수험생한테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열정’ 있는 학생을 선호한다. 그 열정을 취미로 혼동하지 말자. 잠재력은 취미가 아니라 미래의 능력, 실력이다. 단지 그 학과가 좋다는 것만으론 충분치 않다. 입학사정관한테 대학에 진학해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믿음과 가능성을 보여줘야 한다. 열정은 취미 그 이상이다. 열정에는 특기와 재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자기소개서 공통 예시 문항 :

               솔직하고 / 간결하게 / 구체적으로 / 사례를 중심으로 / 깨달음과 느낌을 중심으로

               열정을 담아서 힘 있게 서술한다


1. 자신의 성장과정, 학과 지원동기와 지원한 분야를 위한 노력과 준비는?








2. 입학 후 학업계획과 앞으로의 진로계획은?








3. 고등학교 재학 중 자기주도적 학습경험과 교내외활동은?








4. 미래목표를 위해 노력한 과정과 역경 극복 사례는?







5. 그러한 목표를 세운 동기는?

출처: http://blog.daum.net/daeho6264Viewer